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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셈-니므롯(간추린 니므롯 이야기 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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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므롯 이야기 1                                   2009.03.01                                                    
창10:6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7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8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9    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군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은 특이한 사냥군이로다 하더라   
10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11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12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이는 큰 성이라)을 건축하였으며

니므롯은 구스의 막내아들로서 기록을 볼 때 아마도 첩의 자식인 것 같다.
구스가 스바, 하윌라, 삽다, 라아마, 삽드가를 낳았다고 기록하고 난 후, 라아마의 아들인 스바와 드단을 기록한 것을 보면 이 즈음에는 아직 니므롯을 낳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대략 홍수가 끝난지 7~80년이 지난 때로써 그 다음 구스가 첩을 얻어서 니므롯을 낳은 것으로 보이며, 때는 BC2376년 즈음일 것이다.
그 후 니므롯이 성장하는 기간으로 약 20년을 잡는다면, BC2350년경으로, 그 때부터 니므롯은 "기스"의 왕이 되었고, 서서히 그 특이한 사냥에 나선다.
이 특이한 사냥은 여호와 앞에서 이루어지는 사냥으로써,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하나씩 자기 사상으로 끌어들이는 일일 것이다.
이렇게 여호와 앞에서의 특이한 사상사냥을 통하여 니므롯은 명실공히 "기스"의 왕이 되었고, 그 다음 자기 사상을 완전하게 하고자 서쪽으로 나아가 태양의 도시를 건설하고 그 도시에 신전을 세우는데 이름하여 "바벨(바빌론)"이다.
태양의 도시 "바벨(바빌론)"을 세운 니므롯은 남쪽 약 18km 지점에 달의 도시인 "보르시파"를 건설하여 사상을 정예화하여 "갈라"라는 이름으로 완전한 국가의 형태를 이룬다.
그렇게 갈라라는 한 나라를 건설한 니므롯은 이제 땅을 넓히는 작업에 들어가는데 먼저 북으로 나아가 "악갓"을 점령하고 그리고 "악갓"의 동쪽에 역시 달의 도시인 "시파르"를 건설하고 이 또한 한 사상의 도시로서의 규모를 갖춘다.
그리고 동으로는 "갈레"까지, 남으로는 "에렉"까지 점령하여 시날을 통일하기에 이르는데, 이 때 점령한 "갈레"와 "에렉"에는 위성도시를 건설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갈레"와 "에렉"에 자매 도시를 세우지 않은 이유는 그 지역이 셈의 자손들의 도시였으므로 자매도시를 세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이 도시들을 강제로 점령했다기보다는 통합 내지는 연합체제로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이 니므롯의 특이한 사냥의 意味일 것이다.
그렇게 니므롯의 나라 "갈라"를 넓힌 후, 그 다음으로는 북으로 나아가 "니느웨"까지 통합하기에 이르는데, 이 또한 니므롯의 특이한 사냥의 결과였을 것이다.
니느웨를 통합한 니므롯은 자기의 방식대로 니느웨 가까이 남쪽에 있는 니느웨의 위성도시인 르호보딜을 자신의 이름인 님로드로 이름하므로써 달의 도시인 니느웨와 태양의 도시인 님루드를 만든 것으로 하여 자신의 영향권 안에 두었음을 기념한다.
그리고 그 다음은 두 지역의 중간 지점에 레센을 건설하는데, 이 도시도 마찬가지로 두 도시를 세워서 하나는 태양의 도시, 또 하나는 달의 도시로써 각기 도시에 신전을 세운다.

이렇게 되면 니므롯이 추구하는 방식의 종교가 성립되는데 그것은 도시마다 태양신전과 달 신전을 두는 두 도시의 모습으로써 다음 표 같은 공통성을 갖게된다.
여기에서 이 도시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니므롯이 추구한 사상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먼저 니므롯이 낳았고, 성장하고, 왕이 된 기스로부터 시작하면, 노아시대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홍수가 끝난 후 노아의 아들들은 아라랏 산을 내려와서 각기 자리를 잡게 되는데, 셈의 장자인 엘람은 카스피해 남단을 거쳐서 지금의 이란 고원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엘람이 이란고원지대에 자리를 잡은 것은 아마도 그를 통해서 이루실 일이 있기에 하나님께서 그리 하도록 두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 이런 점을 이용하여 사탄은 엘람을 이란 고원 깊숙이 숨겨 두었다가 앞으로 있을 일을 대비하고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앞으로 있을 일은 바로 아브라함의 일로써,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루시려는 구원의 役事의 초석을 시작부터 방해하려는 사탄의 속셈이었을 것이다.
그렇게 엘람은 이란 고원으로 들어갔고, 셋째인 아르박삿은 시날평원으로 나와서 지금의 닙푸르에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아르박삿이 닙푸르에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후에 아브라함이 우르를 나오면서 아브라함의 조상이 시날 지역에서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됨과 같이, 또 다른 문서에 의하면, 아브라함의 아버지인 데라와 아브라함이 닙푸르에서 왕가의 자손으로 태어났고, 데라는 궁정의 연락책을 맡았다는 기록을 근거로 볼 때, 매우 신빙성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데라가 닙푸르에서 궁정 연락책을 했다는 기록과, 외경의 기록에 있는 우상장사를 했다는 기록과는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상관있는 이야기로 보는 이유는, 궁정의 연락책은 지금으로 보면 정보부장 정도의 일을 한 것으로 보이고, 또 조선시대의 중인이 맡았던 교역 담당과도 관련을 갖는다고 보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해외 출장을 할 경우 모든 비용을 국가가 지원해 주지만, 조선시대만도 그렇지 못했다.
나라 일을 맡은 관원이 정해지면 그 다음으로는 통역관을 정하게 되는데, 이 때 통역관인 중인들은 교역도 함께 맡아서 가지고 간 물품을 팔아서 비용을 충당하는 한편, 이익을 많이 남겨서 돌아올 때는 그 나라의 물품을 사와서 또 이익을 남기므로 국가의 재정을 쓰지 않고도 일을 마침은 물론, 그렇게 벌어들인 돈은 통역관인 중인의 재산이 되기도 하여 많은 부를 축적하기도 한 예로 볼 때, 데라도 이와 같은 경우에 해당되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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