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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0 (21:12) from 61.84.26.119' of 61.84.26.119' Article Number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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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3, "바다와 땅"의 意味(창조3일)**


**상징3, "바다와 땅"의 意味(창조3일)**

창 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 날이니라

가장 위로부터 "빛과 어두움", 그 다음은 "궁창의 물"을 나누신 하나님은 이제 땅에서 이루실 役事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시는데 그것이 "바다와 땅"으로 칭하신 "물과 뭍"의 나눔이다.
여기에서도 하나님은 "빛과 어두움", "위의 물과 아래의 물"과 같이 하나님의 것과 사탄의 것으로 나누시는데 그것이 "바다와 땅"으로써 "바다"가 하나님의 것이고 "땅"이 사탄의 것으로 나뉜 것이다.
그러므로 "바다"라 함은 곧 성도의 세계, 즉 믿음의 세계를 표현한 것이고 "땅"은 사탄의 것으로 곧 세상적인 사람들을 意味하는데 그 중에 가장 완전한 사탄의 종으로 표현한 것이 "육체"(창6장)였던 것이며 바울 사도도 "육체의 가시"를 "사단의 사자"라고 說明했던 것이다.
이렇게 나누신 하나님은 "빛", "위의 물"이라 칭하시면서 좋으셨다는 기록과 같이 "바다"라 칭하시면서도 좋으셨다는 기록을 하시지만 "땅"이라 칭하심에는 그 기록이 없다.
이것은 그 땅에서 이루어질 歷史가 사탄의 주도아래 이루어질 歷史임으로 하나님으로서는 당연히 좋으실 리가 없다.
그러나 "땅"에게 지시를 하시는데 이 지시가 어느 정도 이루어지자 좋으셨다는 기록을 남기시는데 그 지시는 "땅"에게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씨 가진 열매맺는  과목"을 내라는 지시로써 이는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 즉 "성도"의 출현을 意味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성도는 세 단계로 이루어지는데 그 1단계가 "풀"이라는 意味의 성도인 초 신자 층을 意味하며 중진급의 성도라고 할 수 있는 성도를 "씨 맺는 채소"로 표현하셨고 그리고 완전한 성도라고 할 수 있는 "생명나무"에 이른 성도를 "씨 가진 열매맺는 과목"으로 표현하신 것이다.
그러나 땅은 이 지시에 완전히 따를 수 없었는데 그 이유는 풀이나 씨 맺는 채소 정도는 사탄의 役事에 그리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命令에 따랐지만 생명나무에 해당되는 "씨 가진 열매맺는 과목"은 낼 수 없었던 것은 이 생명나무와 같은 성도가 출현하게 되면 사탄의 役事는 끝장나게 되기 때문이었고 그러므로 땅은 "씨 가진 열매맺는 과목"대신 "씨 가진 열매맺는 나무"를 내게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짜피 땅에서는 이룰 수 없는 생명나무이기에 "씨 가진 열매맺는 나무"로도 만족하셨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기록하셨는데 이것은 제3세대의 歷史가 만족할 만한 役事와 歷史로 이루어지지 못함을 예고하는 것이기도 했다.
그렇듯이 아브람으로부터 시작되는 제3세대의 歷史는 가나안에 들어가서 정복하고 땅을 차지하는 것까지는 잘되었지만 여호수아가 죽은 후, 이스라엘은 흔들리고 있었고 결국 하나님은 다윗을 세우시고 제4세대를 시작하시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들어가신다.
이러한 歷史(역사)의 예고이자 계획이 "창조3일"의 창조인 "바다와 땅"으로 나누심이며 땅에 이루신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씨 가진 열매맺는 나무"의 歷史(역사)였던 것이었다.
그러나 이 歷史또한 役事的인 면으로 아니 볼 수 가없다.
이 役事的인 측면으로는 앞에서 잠깐 說明한대로 땅에서 이루어지는 役事로써 땅이 낸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씨 가진 열매맺는 나무에 대한 이야기에서 마지막 단계인 씨 가진 열매맺는 나무의 이야기이다.
이 씨 가진 열매맺는 나무는 땅에 의해서 만들어졌고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의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앞에서 說明한 意味대로하면 땅에서 이루어질 役事, 즉 사탄이 이룰 役事가 하나님의 役事를 이룬다는 뜻이 되는데 과연 사탄이 이룬 役事로 하나님의 아들들을 만들어진다는 말인가?
이것은 사탄의 役事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뜻이 아니고 땅이라는 세상, 즉 불신의 무리들 중에서 하나씩 하나님의 자녀들이 만들어진다는 뜻으로 그런 예로 아브람이라는 세상적인 사람이 아브라함이라는 열국의 아비가 되고 야곱과 같은 욕구의 사람이 바로의 앞에서 나그네임을 고백할 만큼 변화되며 애굽이라는 세상을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40년을 통하여 믿음의 백성이 되어 가나안에 들어가는 쾌거를 보여주듯이 점차 하나님의 役事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비록 그들의 삶이 땅이라는 사탄의 세력권 안에서 살아가지만 그들은 풀과 같이 시작하여 차차 씨 맺는 채소와 같이 성장된 모습을 보여주며 그 다음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만한 씨 가진 열매를 맺는 나무에까지 이르러서 하나님은 그런 아들들을 통하여 뜻을 이루어나가게 될 것을 예고하고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또 하나, 왜 땅은 과목을 내지 못하고 나무를 내었는가?
언뜻 보면 어짜피 씨 가진 열매를 맺는 나무이므로 과목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여기에서의 과목은 생명나무를 意味하며 이 생명나무는 예수님을 뜻한다.
그러므로 땅이라는 세상에서는 과목을 낼 수 없고 성도가 예수님과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 아무리 좋은 열매를 맺어 하나님의 役事와 歷史를 이룬다고 해도 나무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뜻하고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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