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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 방명록 옮김(RE:朴 俊 珪)2001. 7.11
이름  朴 俊 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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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7.11 ( 5:40) from '211.54.99.61' of '(null)'
Name 朴 俊 珪
Comments 제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분이시라면 제가 목사님이 누구신지는 알아야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를 사랑하신다면 답이라도 드릴 수있도록 메일 주소라도 올려 주십시요.
그리고 보셨다는 글 한편으로 모든 것을 알았다는 듯이 말씀하시는 것부터가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이는 마치 창세기 몇장 읽어보고 성경 모두 알았다는 것과 같은 것이나 다름없는 것 같습니다.
또 주석에 의존하라고 하셨는데 지금 이 시대의 논리와 사상을 배우신 분 다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죄송하게도 저는 주석을 보면 오히려 성경의 깊은 뜻을 아는데 방해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주석에 의존하시는 분들이 보면 이단이 틀림없겠지요.
그러나 저는 주석이 가지고있는 표면적인 의미에 대하여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그런 표면적인 의미만으로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지 못한다는 것으로 제가 보고있는 곳은 그 표면이라는 차원에서 한 차원 깊이 들어가서 보고있는 셈이지요.
즉 초등학생이 이해하는 정도를 주석이 정의하고있다고 한다면 저는 고등학생이 보는 시각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초등학생이 고등 수학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스스로가 신학교라는 과정을 통해서 배웠고 또 현직 목사라는 명예를 가지고있다고해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안다고 남을 비판한다면 이는 성경의 말씀에 위배된 행동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인용하신 말씀(베드로후서 3장 16-17절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 질까 삼가라')을 잘 인용하셨는데 이 내용이 주는 의미가 제가 보기에는 목사님과 같으신 분들을 두고 기록한 말씀으로 보입니다.
이 말씀에서의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주는 의미는 성경이라는 깊은 의미를 성령의 감동으로 뜻을 알고자하는 것이 아니고 배운 것을 토대로 알고자하는 "무식함"과 믿음이 없는 모습인 이른바 "굳세지 못한 것들"로써 칼빈이 받은 것은 칼빈이 받은 것일뿐 오늘 목사님이 받은 것이 아니기에 그 해석을 통해서 칼빈은 은혜에 이르고 믿음에 이르렀다고해도 그것을 배우는 자마다 그 은혜나 그 믿음에 이른다는 것으로는 볼 수 없을 것이고
목사님은 목사님으로서의 은혜와 믿음에 이르는 길을 모색하여 이루어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지금 배운 것이 곧 믿음인 줄로 알고 지금 성도들에게 배운 그대로를 가르치는 전달교육을 하고있을 뿐,
스스로가 성령의 역사로 받은 은혜를 보여주는 목회를 하시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는 주석을 근본으로 하신다는데에서 그런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리고 "억지로 푼다"는 말씀도 성령의 감동으로 푸는 것이 아니고 이해하기 쉽게하기 위하여 인간의 삶에 맞추거나 신학이라는 학문적인 근거를 가지고 풀거나 또는 지금 돌아가는 정세나 상황에 맞추어서 푸는 것 등을 뜻하는 것으로 지금 이런 실수를 거의 모든 분들이 하고있다고 보고있으며 이로써 교회가 차차 세상화되어가고있는 현실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주장하려면 먼저 상대의 말을 듣고 정확한 답을 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는 일이 다른 교리를 내세우고자하는 일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좀더 깊이 있게 하기 위한 해석으로써 이는 성경이 갖고있는 깊은 뜻을 알지 못하고는 표면적인 믿음에 불과함으로 그 깊은 뜻을 알고 더욱 좋은 믿음을 갖기를 원하고 또 나 자신이 그런 체험을 통하여 더욱 굳게 가지고있으므로 이른 간증하고자함이니 목사님께서도 일부만 보시고 모두를 판단하시는 우를 범하시지 마시고 좀더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어느목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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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 7.11 ( 2:56) from '211.183.203.71' of '(null)'
: Name 성경은 억지로 푸는 것이 아니다.
: Comments 방명록을 보다가 박준규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 한마디로 박준규님의 성경관은 다분히 이단적입니다.
: 오로지 성경만을 기준으로 해석했다고 하는데 곳곳마다 자의적인 해석과 주관적인 해석들뿐입니다.
: 성경은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닙니다.
: 베드로후서 3장 16-17절 말씀,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 질까 삼가라'
: 건전한 주석가요 신학자인 칼빈 선생은 '성경이 말하는 곳까지 말하고 성경이 말하지 말라는 곳은 말하지 말라고 했다'
: 왜? 그만큼 성경은 해석하기에 때로는 난해하고 어려운 부분들도 있다.
: 박준규님의 성경 해석을 보니 온통 주관적이고 자의적인 해석이다.
: 알기 어려운 부분들을 무리하게 억지로 푼 결과들이다.
: 이것은 성경 해석이 아니다. 자기 생각이지 성경해석이라 할수 없다.
: 베드로 사도 말씀에 자의적으로 성경을 사사로이 억지로 풀다가 멸망에 이르는 형제들이 있다고 했다.
: 박준규님을 생각해서 진심으로 충언을 드리는 것이다.
: 이 글을 쓰는 본인은 목회자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해석하고자 노심초사하는 목회자이다.
: 성경의 어떤 부분들은 우리가 알게에는 너무나 희미한 어려운 부분들도 있다. 그러나 그때에 주님앞에 설때는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 무리하게 억지로 교묘하게 성경을 풀지 말라 역대 이단들이 다 그렇게 생겼다.
: 문선명도 '원리강론'이라는 희한한 주해서를 가지고 있다.
: 문선명 자신은 옳게 해석한다고 주장한다. 종교개혁의 전통을 통해 내려오는 건전한 성경해석을 무시하지 말라.
: 당신이 오늘 범하고 있는 실수나 오류보다는 더 객관적이고 진리위에 서 있다. 부디 자의적인 성경해석은 그만두고 칼빈의 주석서나 종교개혁의 전통을 당신의 영혼을 사랑하는 어느 목자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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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13:32:43 / 125.178.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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