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On (하나님의역사와역사 1004) 대화방

제목  한국교회 차 운행은 과연 성경적인가?(조언부탁)
이름  김인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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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차 운행 과연 성경적인 것인가?]

한국교회 차량운행은 많은 부분 지 교회의 부흥에 일조를 감당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다시 생각해보아야 하는 시점에 들어섰다. 교회는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개혁되어야 한다는 것은 교회의 운영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그런 면에서 개혁적인 제안을 하려고 한다. 그 출발로서 교회의 차량운행을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교회의 모든 차량운행을 전면적으로 중단하는 결단이 요구되고 있다.(특수한 것 제외)
교회는 교인들을 두고 장사하는 사업이 아니다. 믿음으로 살아야 된다는 것이 참으로 진리라면 믿음의 원리로 교회가 운영되어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검소하고 가장 거룩한 모습으로 나타나야 될 교회가 세상의 방법으로 적용하므로 세상 사람의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교회의 헌금이 이러한 것으로 사용되어지는 것은 사람의 방법이다. 사람들이 중요한 것이 된 것이다. 한국교회의 모든 자동차와 그 경비는 엄청나다. 이는 아프리카 작은 몇 나라를 살리고도 남을 만한 엄청난 것이다. 차 운행이 없어도 교회에 가는 것이 가능한 시대이다.

대중교통이 발전하였고 교회도 어디에나 가까이 있다는 사실이다. 대형교회들이 버스로 교인을 싹쓸이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는 것이다. 마치 대형마트들이 차 운행으로 손님을 싹쓸이 하는 것이 얼마 전 세상에서도 공정하지 못하다고 시정되었다. 하물며 믿음의 공동체들이 교인들을 두고서 경쟁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지극히 세속화된 교회의 모습이다.

차량기사를 두고서 사용하는 교회가 성경적인가? 교회가 월급을 주고서 교인을 고용해서 사용하는 것은 성경적으로 심각한 불법이다. 하나님의 헌금을 세상의 논리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대형교회 뿐 아니라 작은 교회들도 대 부분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이러한 경비는 교회 예산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 차 운행하려고 헌금을 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의 헌금은 선교에 먼저 사용되어야 마땅하다. 차량으로 들어가는 막대한 돈은 이재 더 이상 사라져야 한다.(대중교통 이용)

사람이 굶어서 죽어가고 있는데 거리가 멀다고 교회 헌금을 이러한 곳에 사용되어야 하는가? 사람의 생명이 더 중요한가? 아니면 교통의 편리가 중요한가? 아니 식량이 없어서 죽어가는 육체의 생명이 아니더라도 그들의 영혼이 얼마나 불쌍한가? 사람 살리는 것이 먼저이며 동시에 복음을 그들에게 전하는 것이 먼저이다. 이미 우리는 복음을 듣고 있고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선교지는 지금 참담하다. 그곳에 복음을 심고 일하는 것은 국가의 예산이 아닌 주님의 헌금이기 때문에 당연히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헌금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 교인의 것도 아니다.

이미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것은 가장 아름답게 사용되어야 마땅하다. 그런데 우리의 육체적인 편리를 위해서 하나님의 헌금을 교인들의 필요로 거의 충당한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나라만의 주님이 아니다. 주님은 한국교회의 주님만이 아닌 세상에 있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시길 원하신다. 이러한 하나님의 목적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 자신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 하나님의 뜻은 우리들이 드린 헌금을 하나님의 구원을 위해서 사용되어지길 간절히 요구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용은 사람의 뜻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되어야 마땅하다. 하나님은 교회들의 차 운행으로 성도들이 편안히 교회에 다니는 것보다는 한 쪽에서 식량이 없어서 죽어가는 자들과 그들에게 복음을 위해서 헌금을 식량으로 사용하길 원하신다. 우리가 언제부터 잘사는 교회가 되었는가? 잘 살지 못해도 우리의 선진들은 없는 구차한 가운데서 주님을 위해서 사용하였고 자신의 생명까지 포기하는 것으로 우리들에게 신앙을 공급해 준 것이다.
그런데 이재 부자가 되어서 모든 교회가 건축에 목숨을 걸고 모든 교회가 교회의 외모에 관심 갖는 것이 과연 주님께서 자신의 피 값으로 세운 교회들의 모습인가 생각해야 한다. 헌금이 이렇게 필요 없이 낭비 된다는 것은 살릴 수 있는 영혼들이 죽어간다는 것으로 각성해야 한다. 식량만 보내어도 수많은 사람이 살수 있다는 것은 가벼이 넘길 문제가 결코 아니다. 헌금이 교회에서 유실 된다는 것은 이미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무리한 건축과 교회의 각종 행사 등으로 한국교회의 헌금은 거의 사장되다시피 한다. 헌금의 사용은 먼저 선교에 사용되어야 한다.

한국교회의 선교헌금이 3-4%도(정확히는 모르나) 안 된다는 사실은 어떠한 변명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오히려 거꾸로 되어야 한다.(좋은 사례는 전주 안디옥 교회)
국내 선교는 이미 교회가 많고 교인과 목사가 대단히 많다는 것으로 충분한다.
그러나 저 참담한 땅에는 아직도 복음을 들어 보지도 못한 자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영원한 복음도 듣기도 전에 육체의 생명을 살리는 식량이 없어서 죽어간다는 것이다. 그러한 식량을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헌금으로 준비해서 복음을 전하는 강력한 무기로 사용할 수 있어야 된다.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중요한가? 교회에서 자신들의 문화적인 축제로 헌금을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한가?
주님의 헌금을 교인들이 자신들의 운영과 행사와 교회의 각종 사업으로 사장 시킨다는 것은 한국교회가 사명을 잃어버린 행동이다. 교인들이 세상에서 빛을 잃었다는 것은 이러한 헌금이 사용에서도 잘 드러내어 주고 있다.
누구의 헌금인가? 교인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이 헌금이다. 하나님은 이 땅에 있는 많은 사람을 구원하시길 원하신다.
그런데도 교회의 운영은 방만하게 운영되는 것이 현실이다. 헌금에 대한 사용은 먼저 어디에 사용되는가가 더 중요하다. 굶어서 죽는 사람들의 육체와 영혼을 살리는 것이 더 급선무이다. 내가 교회 차를 타지 않음으로 인해서 한 사람의 생명이 육체의 식량과 영혼의 양식을 공급받는다면 그 길을 우리는 택하여야 되고 교회는 그러한 모범을 보여야 한다.

세상에서도 환경오염이라고 떠들어대는 것을 교회가 무시한다면 세상의 집단과 다를 게 없다는 것이다. 한국은 기름이 한 방울도 나오는 않는 나라이다. 대중교통 이용은 세상에서 캠페인이 된 것이지만 이것조차도 모범을 보이지 못한다면 교회는 세상에 의해서 세속화된 종교단체에 불과 하다. 기름의 절약은 교회의 헌금이 어디에 쓰여 질 것인가에 의해서 주장되는 것이다. 사실 외화 낭비라는 것이며 이는 에너지가 부족한 나라에서 교회의 이러한 모습을 세상에서 볼 때에 당연히 모범이 되지 못한다면 세상 사람이 볼 때에 교회도 세상의 다른 이익집단으로 보게 된다는 것이다.

국가의 경쟁력을 위해서도 주장되는 세상의 논리마저 지키지 못하는 한국교회의 모습이 얼마나 이상한 것인가? 국가가 강해지면 교회도 선교에 대해서 풍부해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교회의 운영이 교인의 중심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 중심은 헌금도 하나님 중심으로 사용되어야 되고 교회의 목사인 감독자는 이러한 교회가 되도록 힘써야 한다. 그런데 오늘의 교회를 보라! 얼마나 방만한 교회가 되었는가? 멀쩡한 교회를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때려 부수고 수십억이라는 거액으로 교회의 예배당에 치장하는 불쌍한 교회를 우리는 목도하고 있는 것이다. 대단히 타락한 발상이며 대단히 오염된 교회이다. 이러한 교회들이 무슨 세상의 빛이 될 수 있겠는가? 세상의 빛은 고사하고
오늘날 지탄과 조롱의 대상이 된 것은 교회가 교회답지 않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열매로 그들을 안다고 했다. 우리의 열매가 겨우 이 정도의 것이다. 식량이 없어 죽어가는 자들 대신 우리는 축복받았다고 더 크게 교회를 짓고 치장하고 더 넓은 주차장을 확보하려고 한다. 좀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정신없이 교회를 옮겨 다니고 이러한 일을 위해서 교인들이 합심해서 기도하고 그리고 이것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결국 개척교회는 더욱더 힘들어진다) 얼마나 가엾은 교회인가? 이러한 것은 교회가 교인들의 것이라는 생각으로 자신들의 목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주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자신들의 욕심대로 사용하게 된 것이다. 더 이상 주님을 욕되게 말아야 한다.

교회가 주님의 교회이며 헌금은 그들의 것이 아닌 주님의 것이다. 그러므로 그 쓰임도 자신의 목적보다는 주님의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마땅하다. 얼마나 많이 죽어가야 우리가 뉘우치고 깨달을 것인가? 바꾸어서 우리들이 그러한 고통을 당한다고 생각해보라! 그들이 남인가?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대로 우리가 바리새인보다 못한 자가 되었는가? 스스로 물어야 한다.
[다른 글들은 기독교 신문들 안에서 자유게시판에 게재되어 있습니다.=김 인찬 목사]

2003-12-19 12:3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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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Re: 예수님은 벽돌을 만드시지 않죠. 김주영 2003-01-04 997
322  인간과 구원 김주영 2003-01-04 1036
321  나그네의 글을 읽고 이석규 2003-01-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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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Re: 소경들에게 소경들 2003-01-14 1008
318     Re: 나그네의 글을 읽고 첨부화일 : 구름.jpg (54246 Bytes) 김주영 2003-01-04 1082
317  4) 나머지부분(나그네 글에 대하여) 朴 俊 珪 2003-01-02 1418
316  3) 성경을 보는 공식(나그네 글에 대하여) 朴 俊 珪 2002-12-29 1291
315     Re: 3) 성경을 보는 공식(나그네 글에 대하여) 김주영 2002-12-30 1042
314  2) 동산과 여자(나그네 글에 대하여) 朴 俊 珪 2002-12-29 1235
313     Re: 2) 동산과 여자(나그네 글에 대하여) 김주영 2002-12-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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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Re: 1) 천국과 셋째 하늘(나그네 글에 대하여) 김주영 2002-12-30 1081
310  나그네님의 글 <한글2000파일> 첨부화일 : 성경의 비밀.hwp (199680 Bytes) 김주영 2002-12-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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