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On (하나님의역사와역사 1004) 대화방

제목  3) 성경을 보는 공식(나그네 글에 대하여)
이름  朴 俊 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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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경을 보는 공식

창세로부터 비유속에 감추인 성경의 비밀(1)

이름 : 나그네 번호 : 32
게시일 : 2002/07/09 (화) AM 11:08:17 조회 : 58

1.성경에는 공식이 있습니다
수학이나 과학에 공식이 있듯이 성경에도 공식이 있습니다.
공식을 알고 문제를 풀면 열이면 열 모두 답이 같습니다.
그러나 이 공식을 모르고 문제를 풀면 모든 자의 해답이 다 다릅니다.
왜냐하면 자기의 생각대로 자기의 공식으로 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 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고 단12:4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세계적인 주석이나 좋다고 하는 책들이나 유명한 사람들의 설교집들이 같은 말씀을 왜 제 각기 다르게 해석하였는가?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까?
무조건 아무 주석이나 보고 맹종하지 말고 성경을 기준으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아무리 히브리어를 잘하고 헬라어를 잘해도 성경의 공식과 맥을 모르고 해석하면 성경은 절대로 풀리지 않습니다.
성경의 공식과 맥은 유식한자에게 깨우쳐 주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이 땅에서 나그네로, 이방인인 외국인으로 살면서(히11:13) 겸손하고 남을 섬기면서 낮아진 자에게 말씀 속에 감추인 비밀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공식과 맥을 보여주십니다.
사람의 말(주석, 설교집)을 듣지 말고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사야 34장16절에"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 말씀은 다 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 벧후1장19~21절에 성경 말씀을 사사로이 풀지 말고 신약의 말씀은 구약으로 돌아가 그 짝이 떠오를 때까지(생각날 때까지)주의 하는 것이 가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요즘 하나님의 종이라고 자처하는 목사들은 어떻습니까?
성경 말씀을 한 구절 읽어 놓고 말씀을 도덕이나 윤리나 철학이나 사람의 계명으로 해석하고 가르치지 않습니까?
자기의 교만한 지식으로 해석한 주석은 자기가 파 놓은 함정이고 그곳은 생명수가 없는 터진 웅덩이인 무저갱 이라는 것을 모릅니다.(렘2:13,계9:1~3)
예수님은 모든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창세로부터 말씀 속에 감추어져 있는 비밀을 드러내기 위해서 라고 마13:34~35절에 기록되어 있고 말씀 속에 숨은 마귀의 정체를 드러내기 위해서라고 눅8:17절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눈이 바꿔져야 합니다.

2.성경은 맥이 있습니다
산에는 산맥이 있고 바다에는 수맥이 있고 사람에게는 정맥과 동맥이 있습니다.
그렇듯 성경에도 두 줄기의 맥이 있습니다.
이 둘 중에서 뛰는 동맥은 예수의 피로서 살아 있는 믿음인 나그네 정신을 가진 자들이요,
뛰지 않는 정맥은 짐승의 피로서 율법과 외식으로 입만 가지고 주여! 주여! 하는 기복정신을 가진 자들입니다.
이 짐승이 개나 돼지나 여우나 이리로 양의 탈을 쓰고 들어온 노략질하는 몰각한 삯군 목자입니다.
성경은 어느 한 구절만 갖고 해석하면 절대 풀리지 않습니다.
슥4:10절에 나오는 다림줄이 바로 성경에 맥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어느 한 구절을 봐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성경의 중심 맥이 나그네입니다.(렘35장)
아담과 하와가 그랬고, 아브라함도 그랬고, 이삭도 그랬고, 야곱도 그랬고, 요셉도 그랬고, 모세도 그랬고, 다윗도 왕궁에서 나그네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도 거지같은 나그네로 오셨습니다.(마25:35)
나그네라고 증거(히11:13)하지 않으면 모두 가짜입니다.
교회는 마귀와 대적하기 위해 겐족속에게 훈련받는 훈련소가 되어야 하는데 요즘 어떻습니까?
목사들은 돈을 좋아하고 남에게 섬김 받기를 좋아하는 권위주의가 팽배해 있지 않습니까?
이런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그 즉시 성경에 대해 소경이 되게 하십니다.(사42:18~22)
그런 자들에게 설교를 듣는 자들도 소경이 되어(마15:14) 말씀을 절대 깨닫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온유하고 겸손하게 낮아지고 낮아져서 말씀을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갈급하게 찾아 헤매듯이 사모하는 심령에게 말씀 속에 감추인 비밀을 알게 해 주십니다.
사슴은 물을 찾으면 뒤에서 포수가 총을 쏴도 물을 먹는다고 합니다.
우리도 이런 심정으로 말씀을 사모합시다.
******내가 보기에는......
여기에서 성경의 짝과 맥을 설명하는 가운데 말하려는 뜻을 나로서는 이해할 수 있겠으나 설명이 충분치 않아서 내용전달이 어려울 듯 합니다.
또 나그네라는 부분을 강조하려다보니 가장 중요한 짝과 맥의 설명이 바진 것으로도 보입니다.
하여 제가 보는 짝과 맥의 설명을 보충하자면
물론 필자가 의도하는 바와는 다르다고 하겠습니다
즉 필자는 성경이 짝을 전 편에서도 언급한바 있는 그대로 구약과 신약의 짝으로 설명하려고 하고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의도하는 짝의 意味는 구약과 신약을 뜻하는 짝이 아니고
기록된 말씀에서도 보는바와 같이 그 뒤에 짐승과 새의 암수 짝을 예로 들고있습니다.
이것은 전편에서 제가 설명한 아담과 여자의 설명과 같은 것으로 아담이라는 義와 여자라는 知識을 통하여 판단하려는 믿을을 뜻하는 암 수로써
곧 짐승과 새가 가지고있는 意味인 물질적인 욕구(짐승)과 명예의 욕구(새)를 추구하는 믿는 자들이 추구하는 목적신앙에서 숫컷이 가지고있는 意味를 아담과 접목시킬 수 있고 암컷이 가지고있는 意味를 여자와 접목시켜 볼 때 이는 깨달음을 통해서 얻은 智識과 배워서 얻은 知識을 구분하는 짝을 뜻하는 것입니다.
즉, 성도들이 믿음을 가지는 목적이 의롭던 불의든 간에 다 인생의 삶에서 물질과 명예, 그리고 힘을 추구함은 일반인데
그 결과가 하나님에게만 영광이 되는 결과와 자신이 가로채는 영광의 결과로 나뉜다는 뜻인 두 종류의 목적으로 행해진다는 뜻을 짝으로 설명하고있는 것입니다.
또 성경의 맥이라는 부분에서 예로 동맥과 정맥을 들면서 동맥은 움직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같은 옳은 것, 그리고 정맥은 움직이지 않는 짐승과 같이 불의한 것으로 설명하고있는데
이것도 설명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이렇게 되면 앞에서 말한 짝과 같은 뜻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굳이 두 맥으로 본다면 이것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의 役事와 오신 후에서 재림까지의 役事로 나누는 것이 더 바른 설명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02-12-29 16:2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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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Re: 벽돌이 되어가는 과정...(?)/역청도 역청 나름 이석규 2003-01-0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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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Re: 예수님은 벽돌을 만드시지 않죠. 김주영 2003-01-04 1016
322  인간과 구원 김주영 2003-01-04 1056
321  나그네의 글을 읽고 이석규 2003-01-03 1036
320     그동안 적조하더니만... 첨부화일 : KeunEumNtu6 9.jpg (221984 Bytes) 朴 俊 珪 2003-01-04 1173
319       Re: 소경들에게 소경들 2003-01-14 1026
318     Re: 나그네의 글을 읽고 첨부화일 : 구름.jpg (54246 Bytes) 김주영 2003-01-04 1111
317  4) 나머지부분(나그네 글에 대하여) 朴 俊 珪 2003-01-02 1452
 3) 성경을 보는 공식(나그네 글에 대하여) 朴 俊 珪 2002-12-29 1320
315     Re: 3) 성경을 보는 공식(나그네 글에 대하여) 김주영 2002-12-30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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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Re: 2) 동산과 여자(나그네 글에 대하여) 김주영 2002-12-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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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Re: 1) 천국과 셋째 하늘(나그네 글에 대하여) 김주영 2002-12-30 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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