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On (하나님의역사와역사 1004) 대화방

제목  우선 언급해 드리자면...
이름  朴 俊 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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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의 글을 거의 안 읽는 버릇이 있습니다.
물론 좋은 버릇은 아닙니다만
전에 좀 읽어보려고 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거의 도움을 받지는 못했고
때에 따라서 오히려 나쁜영향을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보다는 더 나쁜 것은 제가 남의 글을 읽노라면
필자로서는 자신있게 주장하는 바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너무 빗나간 것들이 많았고(물론 시각적인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그런 빗나간 시각이 보일 때마다
내 자신이 매우 강하게 필자를 비판하는 것을 느꼈는데
이런 부분이 제 자신을 비판적인 나쁜 성향으로 만들 우려가 있었습니다.
물론 서로 다른 각도로 이해한 그런부분들을
토론을 통해서 서로를 근접시킬 수만 있다면
좋은 결과도 만들 수있겠지만
한정된 지면이라는 조건만으로는
이해의 도모는 커녕, 더 벌어지는 결과만 가져올 뿐
결코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측면으로 볼 때
은혜롭지 못한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남의 글을 보는 일을 피하게 되었고
지금은 전혀 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번 님이 올려 준 이 내용은 일차 훑어보는 정도로 읽어 보았습니다.
앞으로 다시 자세히 검토하여
참고할 것은 참고하고 또 반론으로 제시할 것은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다소의 비판이 있더라도
서로는 이해를 할 수있도록 노력하여야 함은
어떠한 이론을 제시하든,
예를 들어 본문에서 지적하듯 현금의 교회들이 잘못을 저지르는
그런 왜곡을 통하여 성도들이 잘 못된 길로 하나님을 오해하든
그 모두는 하나님이 이루시려는 役事와 歷史의 일환으로써
단지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 선하게 쓰임받느냐?
아니면 악하게 쓰임받느냐?하는 차이일 뿐,
그 모두는 하나님이 사용하시고 계시다는 것으로 보는 것은
앞으로 이루실 역사와 역사를 위해서는 다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나 자신이 그런 악한 부류의 한사람일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저로서는 지금 제게 주신 그 능력 안에서
지금 제가 해야한다고 하는 일을 할 뿐입니다.
따라서 나그네라는 분도 마찬가지로
제가 왈가왈부할 성격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왕에 제가 접하게 되었으니
중요한 부분들을 선택하여 논해 봄으로써
서로간의 은혜로 나가고저 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우선 언급하면
이 분이 보는 시각은 제가 보는 방법과 매우 유사함을 알 수있는데
지금까지 보아오던 글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간단히 살펴본바로는
공식화하여 전개까지는 잘 한 것같은데
결론 부분이 매우 미약하여 설득력이 부족한 것같고
(이런 부분은 저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만)
또 자신의 전개 방식을 무리하게 합리화 시킨 부분들이 보이는 것같습니다.
즉, 자신의 공식에 우리한 부분만 끌어서 설명에 사용함으로
성경에 지식이 충분치 못한 분들이 보면
완전한 것으로 보이나 좀더 세밀히 관찰하면
답을 제시하기가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것들을 세밀히 논하기에는 지면으로는 불가능할 정도이지만
가능한 정도까지 앞으로 부분 부분으로 쪼개서 논하는 것을
따로 올려서 함께 생각할 수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영 wrote:
>퍼온 글입니다.
>약간 편집 했습니다.
>한글 97파일입니다.
>한글 2000이 없는 분들을 위해 올렸습니다.
>한글 2000으로도 열 수 있습니다.

2002-12-27 18: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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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Re: 朴俊珪 께 질문드립니다(구원받으셨습니까?) 김주영 2003-02-13 1076
343       Re: 구원 받았나?? 구원??? 2003-02-13 1135
342         Re: 구원 받았나?? 김주영 2003-02-13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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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Re: 신원을 밝힌후../한 달 전에 기도원에 이석규 2003-02-18 1181
339               Re: 신원을 밝힌후../한 달 전에 기도원에 김주영 2003-02-19 1164
338               Re: 한 달 전에 기도원에?? 구원?? 2003-02-19 1237
337  어떻게 이해 하여야 하나요 이정표 2003-01-27 1027
336  제사장=목사님 ? 이정표 2003-01-23 1260
335     Re: 제사장=목사님 ? 김주영 2003-01-26 1177
334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될지 원... ... [1] 이석규 2003-01-12 2326
333  제가 오바한 것이 아닌지... 이석규 2003-01-12 1132
332  죽어도 물이 물이라는 사람이 있어서... 김주영 2003-01-11 1146
331     Re: 죽어도 물이 물이라는 사람이 있어서... 김주영 2003-01-12 1295
330  뉴스엔조이에서 나그네2를 보았는디 이석규 2003-01-09 1272
329     Re: 김주영님이 올린 리플 朴 俊 珪 2003-01-09 1087
328  물과 성령으로 남 김주영 2003-01-07 1426
327  저의 예루살렘은 이석규 2003-01-04 1113
326     Re: 벽돌이 되어가는 과정...(?) 朴 俊 珪 2003-01-04 1095
325       Re: 벽돌이 되어가는 과정...(?)/역청도 역청 나름 이석규 2003-01-04 1253
324         예수님은 벽돌을 만드시지 않죠. 朴 俊 珪 2003-01-04 1104
323           Re: 예수님은 벽돌을 만드시지 않죠. 김주영 2003-01-04 1018
322  인간과 구원 김주영 2003-01-04 1058
321  나그네의 글을 읽고 이석규 2003-01-03 1038
320     그동안 적조하더니만... 첨부화일 : KeunEumNtu6 9.jpg (221984 Bytes) 朴 俊 珪 2003-01-04 1174
319       Re: 소경들에게 소경들 2003-01-14 1028
318     Re: 나그네의 글을 읽고 첨부화일 : 구름.jpg (54246 Bytes) 김주영 2003-01-04 1112
317  4) 나머지부분(나그네 글에 대하여) 朴 俊 珪 2003-01-02 1453
316  3) 성경을 보는 공식(나그네 글에 대하여) 朴 俊 珪 2002-12-29 1321
315     Re: 3) 성경을 보는 공식(나그네 글에 대하여) 김주영 2002-12-30 1062
314  2) 동산과 여자(나그네 글에 대하여) 朴 俊 珪 2002-12-29 1258
313     Re: 2) 동산과 여자(나그네 글에 대하여) 김주영 2002-12-30 1041
312  1) 천국과 셋째 하늘(나그네 글에 대하여) 朴 俊 珪 2002-12-29 1329
311     Re: 1) 천국과 셋째 하늘(나그네 글에 대하여) 김주영 2002-12-30 1101
310  나그네님의 글 <한글2000파일> 첨부화일 : 성경의 비밀.hwp (199680 Bytes) 김주영 2002-12-26 1024
    우선 언급해 드리자면... 朴 俊 珪 2002-12-27 1049
308       Re: 우선 언급해 드리자면... 김주영 2002-12-28 1083
307  Re: 창세로부터... <퍼온글> 朴 俊 珪 2002-12-26 1704
306  믿음으로만 배부를 수 있는가? rklee 2002-12-20 1138
305     하나님의 영은... 朴 俊 珪 2002-12-21 1158
304  궁금증이 있어서요... 저기~~ 2002-12-14 1060
303     Re: 궁금증이 있어서요... 첨부화일 : 공룡1.jpg (216053 Bytes) 김주영 2002-12-17 1085
302       Re: 궁금증이 있어서요... 저기~~ 2002-12-21 1150
301         Re: 궁금증이 있어서요... 첨부화일 : 공룡2.jpg (216545 Bytes) 김주영 2002-12-25 1170
300           知識과 智識 朴 俊 珪 2002-12-25 1136
299     먼저 상징성의 이해가 중요합니다. 朴 俊 珪 2002-12-14 1163
298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 김주영 2002-12-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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