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On (하나님의역사와역사 1004) 대화방

제목  믿음으로만 배부를 수 있는가?
이름  r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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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만 배부를 수 있는가?

오래 전. 이북에서 남파되었다가 투항한 공작원이 항상 누구든지 의심하여 누군가가 ‘자기를 죽일 것’이라는 환상 속에서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가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누군가가 이 음식에 독약을 넣었을 것이다”고 의심하여 어떤 음식을 줘도 단식하고 있었다.
음식이 없어서 못 먹는 것이 아니라 “먹을 수 있는 믿음”이 없었던 것.
우리는 보통 ‘어떤 음식이던지, 누가 차려 놓았던지, 맛이 있든지, 없든지’ 그 음식에 대하여 의심 없이 “먹을 수 있는 믿음”이 있다.
그 “믿음” 때문이 우린 먹고 살고 있다.
아니, 음식뿐만이 아니라 차를 타고 가는 것, 길을 걸어가는 것, 일을 하는 것, 등등 --- 이 모든 것이 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안전 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유지되고 있는 것이죠.
“믿음”으로 숨쉬고, “믿음”으로 먹고, “믿음”으로 타고, “믿음”으로 걸어가고, “믿음”으로 일하고 ---
그래서 “믿음”이란 것은 참으로 큰 능력이 되며, 모든 것을 여는 열쇄임을 어느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믿음”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러나 “믿음” 그 자체만을 가지고 있고, 믿는 내용에 행동이 없다면
마치 “이 음식에는 아무도 독약 넣지 않았을 터이니 이 음식을 먹으면 죽지 않고 배가 부를 것이다”는 믿음을 가지고, 그리고 <믿기만 하고> ‘먹는 행동을 하지 않고 배가 부르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우스개 소리라구요? 누가 그러느냐구요?
일반적으로 대개의 목사들은 다음과 같이 갈친다.

“여러분, 여기 맛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이 음식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것인데 이 것은 영양가도 많고, 새 생명이 되는 모든 요소가 들어있으므로 이 음식을 먹으면 분명히 배가 부를 것을 믿으십시오.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믿기 하라’고 하셨고, 믿음으로 배도 부를 수 있다고 갈쳤습니다.
여러분은 이 음식을 먹음으로 배가 불러진다는 것을 믿으셨음으로 이제 여러분은 이미 배가 다 불러진 줄로 믿습니다.
혹 배가 부르지 않은 분이 있다면 그 분은 ‘믿음’이 부족해서 입니다.
그 분은 음식을 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믿기 하면’ 배는 부르게 되어있습니다.
결코 먹는 따위의‘행위’는 하지 마십시오, 행위로는 배가 부를 수 없으며,‘믿음으로 ’이 우리를 배부르게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 예수님의 은혜로 배가 부르셨습니까? 배부른 신자는 아멘 하십시오”


과연 이 목사라는 사람들의 말이 옳은 것일까??? 아니면 엉터리일까?????
성경은 “믿기도 하고, 먹기도 하라”고 기록하고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의 내용은 “믿기만 하면 되는 믿음”과
믿어야 할 내용 중에는 “하라, 말라”로 된 명령도 있으니 이러한 명령은 반드시 “순종(행위)을 요구하는 믿음”도 있다고 성경은 갈친다.

성경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있다.
“영원히 사는 생명”(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알고”(삼신을 믿지 말고) “그 참 하나님이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한다”고 기록하고 있다.(요17:6)
알아야 믿을 수 있다. 알지도 못하면서 믿는 자들을 “맹신자”라고 한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믿을 수 있다”
이제 그분이 그리스도인지를 알고 믿었으면 다음 단계는 “그의 하신 말씀을 믿어야한다”.
이 말씀 중에 “순종을 요구하는 구원의 말씀” 분명히 있는데 그 모든 말씀을 또한 알아야, 그 말씀의 내용을 믿고, 순종 할 수 있다는 분명한 논리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 나라”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 아니다. 결코 사람들은 갈 수 없다.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 존재들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그 사람 안에 하나님의 영이 들어오고, 들어 온 과 본례 있던 사람의 이 결합하여 “새로운 피조 물”이 탄생되고 그 “새로운 피조물”()이 영의 나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신비의 논리다.
이런 내용을 다른 말로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 곧 “거듭나서”(물침례, 성령침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엉터리 같지 않은 사실이다.

2002-12-20 13:4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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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제가 오바한 것이 아닌지... 이석규 2003-01-12 1132
332  죽어도 물이 물이라는 사람이 있어서... 김주영 2003-01-11 1146
331     Re: 죽어도 물이 물이라는 사람이 있어서... 김주영 2003-01-12 1295
330  뉴스엔조이에서 나그네2를 보았는디 이석규 2003-01-09 1272
329     Re: 김주영님이 올린 리플 朴 俊 珪 2003-01-09 1087
328  물과 성령으로 남 김주영 2003-01-07 1427
327  저의 예루살렘은 이석규 2003-01-04 1113
326     Re: 벽돌이 되어가는 과정...(?) 朴 俊 珪 2003-01-04 1095
325       Re: 벽돌이 되어가는 과정...(?)/역청도 역청 나름 이석규 2003-01-04 1253
324         예수님은 벽돌을 만드시지 않죠. 朴 俊 珪 2003-01-04 1104
323           Re: 예수님은 벽돌을 만드시지 않죠. 김주영 2003-01-04 1018
322  인간과 구원 김주영 2003-01-04 1058
321  나그네의 글을 읽고 이석규 2003-01-03 1038
320     그동안 적조하더니만... 첨부화일 : KeunEumNtu6 9.jpg (221984 Bytes) 朴 俊 珪 2003-01-04 1175
319       Re: 소경들에게 소경들 2003-01-14 1028
318     Re: 나그네의 글을 읽고 첨부화일 : 구름.jpg (54246 Bytes) 김주영 2003-01-04 1112
317  4) 나머지부분(나그네 글에 대하여) 朴 俊 珪 2003-01-02 1453
316  3) 성경을 보는 공식(나그네 글에 대하여) 朴 俊 珪 2002-12-29 1321
315     Re: 3) 성경을 보는 공식(나그네 글에 대하여) 김주영 2002-12-30 1062
314  2) 동산과 여자(나그네 글에 대하여) 朴 俊 珪 2002-12-29 1258
313     Re: 2) 동산과 여자(나그네 글에 대하여) 김주영 2002-12-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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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Re: 1) 천국과 셋째 하늘(나그네 글에 대하여) 김주영 2002-12-30 1101
310  나그네님의 글 <한글2000파일> 첨부화일 : 성경의 비밀.hwp (199680 Bytes) 김주영 2002-12-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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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Re: 우선 언급해 드리자면... 김주영 2002-12-28 1084
307  Re: 창세로부터... <퍼온글> 朴 俊 珪 2002-12-26 1704
 믿음으로만 배부를 수 있는가? rklee 2002-12-20 1139
305     하나님의 영은... 朴 俊 珪 2002-12-2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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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Re: 궁금증이 있어서요... 첨부화일 : 공룡1.jpg (216053 Bytes) 김주영 2002-12-17 1085
302       Re: 궁금증이 있어서요... 저기~~ 2002-12-21 1150
301         Re: 궁금증이 있어서요... 첨부화일 : 공룡2.jpg (216545 Bytes) 김주영 2002-12-25 1170
300           知識과 智識 朴 俊 珪 2002-12-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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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 김주영 2002-12-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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