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On (역사와역사 1004) 대화방

제목  공부는 안 하면서 해 달라기만 하는 자들
이름  잠언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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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3:2//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잠 3:16//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잠 10:27//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연세는 짧아지느니라
**잠 28:16//무지한 치리자는 포학을 크게 행하거니와 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

아들아~~
너는 장수하고 부귀와 평강을 누리기를 바라노라
그러나 그 부귀와 평간과 장수는 거저 오는 것이 아니란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거저 오는 것이 아니란다.
마치 초등학생이 공부는 하지 않고 돈 벌어서 잘 살아보겠다고 나서는 것과 같단다.
만일 그런 학습정도로 나중에 돈을 벌었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돈 벌레가 되고 말 것이고,
또 위의 말씀처럼(잠28:16) 돈을 벌기 위해서 포악을 행하는 자가 되거나....
탐욕하는 자가 되어서 장수하지 못하는 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가 가진 돈도 그를 부귀하게 하지 못할 것이며
또 평강을 주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렇게 돈을 벌어서 잘 살아보겠다는 그 초등학생의 생각은 매우 잘못된 것으로
그 어린이가 지금 해야 할 일은 오로지 공부하는 일 뿐인 것이다.
이 말은 자기가 처해진 현장에서 자기의 일에만 열심을 내란 말도 될 것이다.

이렇듯이 자신의 일을 열심을 내다보면
시간이 채워질 것이고 그 채워진 시간들은 연속의 연속이었겠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보람이란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성경이 말하는 장수의 조건은
그런 자기의 일에 충실한 것만으로 주어진다는 것은 아니란다.
이러한 예를 잘 설명하고있는 것이 성경이란다.
성경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완전한 해답을 자세히 제시하고있는데
그 형식은 마치 남의 이야기를 옛날 이야기하듯이 기술하고있으므로
그 이야기가 가지고있는 하나님의 생각을 읽지 못하면 깨닫지 못하게 마련이란다.
그러므로 그 이야기가 가지고 있는 듯을 알기 이해서는 먼저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단다.
초등학생이 공부만 열중하다보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차례로 졸업하면서 돈을 벌되
정당한 것과 부당한 것을 가려서 버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고,
또 번 돈을 어떻게 쓰는 것이 옳은 일인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그 사람은 그 돈을 통해서 평강도 얻을 것이고,
또 부귀도 누릴 것이며, 말씀대로 장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성경이 말하는 장수의 의미와는 전혀 다른 것임도 알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성경이 말하는 장수의 意味는 육신적인 장수의 의미가 아니란다.

이런 설명을 가장 잘 말해주는 이야기가 아브라함과 이삭, 그리고 야곱의 이야기란다.
이들은 모두 장수했다고 할 수 있을텐데......
아브라함이 175, 이삭이 180, 야곱이 145세까지 살았으니 가히 장수했고 말할 수 있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단다.
여기에서의 장수는 믿음 안에서의 장수를 말하는 것으로
다시 말해서 그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 살아간 연수가 얼마가 되느냐는 말을 하고있는 것이란다.

이렇게 볼 때,
야곱은 단명한 사람으로써 그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삶을 산 기간은 15~25년에 불과하단다.
그 나머지 시간들은 자기의 욕심과 함께 산 시간들로써
하나님은 그의 나이를 계수할 때 그 모든 육신의 나이를 계수하지 않고 오직 믿음의 나이만을 계수하므로 단명한 사람으로 보실 것이다.
야곱이 하나님 앞에 서기 시작한 때는 그가 식솔을 이끌고 애굽으로 들어갈 즈음이란다.
그 때까지는 그가 자기 방식으로 살아가려고 하였고 과거의 삶의 방식을 완전히 청산했다고는 볼 수 없는 삶을 살았기에 그는 애굽의 바로 왕 앞에 서서 자신의 나이가 조상에 비하면 얼마 되지 못하고 130년이라는 세월을 험악하게 살았다고 고백했던 것이란다.
(창 47:9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그 때서야 정신차린 야곱이 그 후 15년 뒤에 죽었으니 그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 시작한 시간은 20년 전후에 불과하게 되므로 그는 단명한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이보다는 더 긴 세월을 하나님 앞에 서는 사람을 살았는데
아브라함도 그의 이름이 아브라함이라고 불리기 전의 삶은 욕구의 삶으로써 그가 이삭을 낳을 즈음(99세)에서야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받았고 그 후 75년을 산 후에 죽었으므로 그이 생 중 하나님 앞에서 바로 산 세월은 반이 안 되는 삶(75/175)인 셈이므로 결코 장수했다고는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삭의 경우는 전혀 다르단다.
그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 시작한 나이는 이삭이 장가를 들 즈음으로써 모리아 산의 제사를 드린 후가 될 것이다(39세로 추정)
모리아산 제사에서 이삭의 심중을 보신 하나님은 그 다음해에 결혼을 하게 하셨고 그 후 기근이 들어서 그랄로 이주하면서부터 이삭은 완전히 하나님 앞에서 선 아들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가 180살에 죽을 때까지 140년을 온전히 살았고
그런 자를 장수한 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자에게만 평강과 부귀가 보장된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하고있는데
어찌 우리는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고 욕심만 부리고있는지를 모르겠구나
무엇이 되고 안 되고를 따지지 말고
오늘 내가 하는 일에 만족하면서 열심히 살다보면 그 속에서 보람이라는 것도 찾을 수 있을 것이고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될 것이다.
다른 맘 먹지 말고 그저 열심히 사는 것만이 답일지도 모르겠다.

그저께는 손님이 없어서 파리 날리듯이 지냈는데도
70만원 매상이 올랐단다,
그리고 어제는 100만원 가까지 오르고..........
너무도 감사한 일이 아니겠냐?
물론 전에는 이틀을 합해서 200~220만원정도 되기도 하였지만.....
축복은 감사하기 전까지는 축복이 아니라고 설교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수재로 아우성이고... 메스컴마다 최악의 불황이라고 하는 이 때에
이틀 동안 170만원이라는 매상,
그것도 가뭄에 콩나듯이 찾아오는 손님,
그런 시간동안에 그만한 매상을 감사하지 않을 없고
또 그렇게 찾아준 손님들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단다.
지난 달도 다른데는 700만원, 1000만원밖에 못 올렸는데
우리는 1600만원을 올렸으니 감사하지 않을 없고......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계신다고 믿어지게 된단다.
다만 우리가 바쁘게 부탁하는 것일 뿐..........
하나님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시간을 그대로 진행하시고 계신 것일 뿐이란다.

2003-09-22 20:3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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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정도사님께 사과 드리며, 이석규는 아볼로의 상태다. 이석규 2002-05-29 1402
432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강물 2002-06-12 1275
431     Re: 정도사님께 사과 드리며, 이석규는 아볼로의 상태다. 샬롬 2002-05-30 1263
430       Re: 정..이석규는 아볼로의 상태../앗 동지군요 이석규 2002-05-30 1128
429       Re: 정식이라니요/ 감사합니다 朴 俊 珪 2002-05-30 1148
428     Re: 충격적이군요 朴 俊 珪 2002-05-29 1220
427       Re: 충격적이군요//미진한 부분 채워주심에 감사 이석규 2002-05-29 1173
426  또 다시../정도사의 두 번째 편지 朴 俊 珪 2002-05-28 1358
425  모두가 미쳤군요 정도사 2002-05-26 1158
424     Re: 제발 조용히 사라지시기를... 朴 俊 珪 2002-05-26 1248
423       Re: 제발 조용히 사라지시기를.../도사가 보낸 메일 朴 俊 珪 2002-05-27 1269
422       과격해졌군요 선지자 2002-05-27 1134
421         Re: 과격해졌군요//내, 목사님이라도... 이석규 2002-05-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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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Re: 삼손영감 선지자 2002-05-27 1040
417     Re: 모두가 미쳤군요//도사님도 미친 사람 중 하나군요 이석규 2002-05-26 1229
416  아님말고요//조금수정했시유 이석규 2002-05-22 1249
415  음녀 , 7 나팔 안드레 2002-05-22 1246
414     Re: 이제 그만할 때가 된 것같소 朴 俊 珪 2002-05-22 1334
413       좋습니다. 그만합시다. 안드레 2002-05-23 1018
412         사랑이라? 선지자 2002-05-25 1214
411  안드레님에게/계시록과 음녀에 대해서 朴 俊 珪 2002-05-21 1359
410  안드레님에게/토론의 중간 결론 朴 俊 珪 2002-05-21 1260
409     Re: 안드레님에게/토론의 중간 결론 안드레 2002-05-21 1163
408       예수교 장로회라? 선지자 2002-05-25 1117
407  강적같던데 기초강의는 어째? 헌데 끝에 이상한 이석규 2002-05-21 1271
406     Re: 강적같던데 기초강의는 어째? 헌데 끝에.. 안드레 2002-05-21 1204
405  질문 안드레 2002-05-20 1111
404     Re: 질문//시온산으로 토까기 전에 이석규 2002-05-21 1217
403       144,000 안드레 2002-05-21 1141
402         Re: 144,000//내가 배운 것하고는 이석규 2002-05-21 1160
401           Re: 144,000//내가 배운.. 안드레 2002-05-21 1173
400     베드로가 따로 있나요? 선지자 2002-05-20 1341
399       Re: 베드로가 따로 있나요? 안드레 2002-05-21 1251
398         Re: 베드로가 따로 있나요?//글쎄요? 이석규 2002-05-21 1109
397           Re: 베드로가 따로 있나요? 안드레 2002-05-21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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