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On (역사와역사 1004) 대화방

제목  이웃구원과 성도
이름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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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구원의 길로 가도록 돕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주님과 바울의 본이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은 있습니다. 그가 구원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공의로,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는 사랑으로 대하는 이것입니다. 또 여기에는 영적인 것에 비중이 있고 함께하는 사랑이 있다는 것도 들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이런 것들에 충실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모습이 안타까워 그것을 면하게 하려 할 수 있고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들에게도 사랑을 베풀지 않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또 육적인 부분에 치중할 수도 인내로써 함께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육신적 정신적 고통은 우리의 구원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것들을 통해 구원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 사랑하는 아들마다 징계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고통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말씀을 만나야 하고 하나님께 더욱 순종하려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고통의 문제에서 해결되기를 바라는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구원으로 응답해 주십니다.
바울은 이웃의 구원을 두 번의 해산하는 수고로 말했습니다만, 구원에 들어오기 전이 좀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이웃으로부터의 반발과 오해와 원망이 크고 상당한 인내와 희생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도 모세가 자기백성과 고난받는 것을 기뻐하여 그들과 함께 했었지만 그들은 모세를 미워했고 자기들과 같이 않은 것으로 불공평하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힘든 노예생활로부터 해방과 안일한 생활을 꿈꾸는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광야와 가나안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2003-02-04 17:36: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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