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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역사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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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친사람아냐? 남의이름쓰게..
이름
朴 俊 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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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하려면 그냥 욕을하고 말것이지
왜 남의 이름은 함부로 쓰시오?
다시는 들어오지 마시요.
오시려면 조용히 올려 놓은 글이나 읽으시고
당신이 말하는 예수 귀신이 무엇인지를 깨닫도록 하시요.
세상이 이 지경이라는 것을 보니
세상에 감정이 많으시군요?
우리나라의 말에
중놈이 절 싫으면
중놈이 떠나라는 말이 있듯이
절보고 떠나란다고 절이 떠날 수 있겠소?
그러니 나보고 떠나라고 하지 말고
당신이 떠나시오.
그러나 가기 전에 떠나기 전에
올려 놓은 글은 모두 읽고 가시오.
대략 3,000페이지는 될 것이니
그거 다 읽으면
당신이 다른 사람되어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요.
예수 귀신이 어떤 귀신인지는
알고 떠나야할 것 아니겠소?
dada wrote:
>성경을 푼다는 사람이 있었다면 세사이 이 지경은 아닐터인데 또 한마리 귀신이 나타났으니 다다로구나 망할 놈의 예수 귀산아 물렀거라.
2002-06-07 10:4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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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cprq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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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俊 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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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입니다...부디 더 이상의 현혹하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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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탁하건데..창세기부터 순서껏...
朴 俊 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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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탁입니다...부디 더 이상의 현혹.../오잉?
이석규
2002-08-31
1566
451
Re: 부탁입니다...부디 더 이상의 현혹.../오잉?
Jack
2016-04-07
368
450
충진과 우가차차에게
朴 俊 珪
2002-08-30
1264
449
난리가 났군요!
충진
200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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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가차차가 안드레였군
朴 俊 珪
200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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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우가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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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매우 건방진 친구로 보이지만...
朴 俊 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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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역사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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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모두 같은 말입니다.
朴 俊 珪
2002-08-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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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강물
200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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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Re: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이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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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441
영 떠나신 줄 알았는데..
朴 俊 珪
200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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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악한 영의 괴수
dada
2002-06-07
1274
439
^^
선지자
2002-06-10
1090
Re: 미친사람아냐? 남의이름쓰게..
...
[1]
朴 俊 珪
2002-06-07
1170
437
Re: 악한 영의 괴수/이 돌은 또 뭐꼬?
이석규
200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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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이야. 재밌네여
선지자
2002-06-02
1175
435
Re: 이야. 재밌네여/과감해 진 것이 아니고
이석규
2002-06-03
1286
434
Re: 갈빗살인가...?
朴 俊 珪
2002-06-03
1319
433
정도사님께 사과 드리며, 이석규는 아볼로의 상태다.
이석규
2002-05-29
1393
432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강물
2002-06-12
1267
431
Re: 정도사님께 사과 드리며, 이석규는 아볼로의 상태다.
샬롬
2002-05-30
1255
430
Re: 정..이석규는 아볼로의 상태../앗 동지군요
이석규
2002-05-30
1120
429
Re: 정식이라니요/ 감사합니다
朴 俊 珪
2002-05-30
1140
428
Re: 충격적이군요
朴 俊 珪
2002-05-29
1210
427
Re: 충격적이군요//미진한 부분 채워주심에 감사
이석규
20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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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정도사의 두 번째 편지
朴 俊 珪
2002-05-28
1351
425
모두가 미쳤군요
정도사
2002-05-26
1149
424
Re: 제발 조용히 사라지시기를...
朴 俊 珪
2002-05-26
1239
423
Re: 제발 조용히 사라지시기를.../도사가 보낸 메일
朴 俊 珪
2002-05-27
1262
422
과격해졌군요
선지자
2002-05-27
1124
421
Re: 과격해졌군요//내, 목사님이라도...
이석규
2002-05-27
1098
420
^^
선지자
2002-05-27
1038
419
Re: 삼손영감
朴 俊 珪
2002-05-27
1062
418
Re: 삼손영감
선지자
2002-05-27
1033
417
Re: 모두가 미쳤군요//도사님도 미친 사람 중 하나군요
이석규
2002-05-26
1219
416
아님말고요//조금수정했시유
이석규
2002-05-22
1241
415
음녀 , 7 나팔
안드레
2002-05-22
1237
414
Re: 이제 그만할 때가 된 것같소
朴 俊 珪
2002-05-22
1327
413
좋습니다. 그만합시다.
안드레
2002-05-23
1009
412
사랑이라?
선지자
2002-05-25
1199
411
안드레님에게/계시록과 음녀에 대해서
朴 俊 珪
2002-05-21
1351
410
안드레님에게/토론의 중간 결론
朴 俊 珪
2002-05-21
1250
409
Re: 안드레님에게/토론의 중간 결론
안드레
2002-05-21
1154
408
예수교 장로회라?
선지자
2002-05-25
1110
407
강적같던데 기초강의는 어째? 헌데 끝에 이상한
이석규
20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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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Re: 강적같던데 기초강의는 어째? 헌데 끝에..
안드레
20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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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질문
안드레
2002-05-20
1103
404
Re: 질문//시온산으로 토까기 전에
이석규
2002-05-21
1206
403
144,000
안드레
2002-05-21
1129
402
Re: 144,000//내가 배운 것하고는
이석규
2002-05-21
1149
401
Re: 144,000//내가 배운..
안드레
2002-05-21
1164
400
베드로가 따로 있나요?
선지자
2002-05-20
1335
399
Re: 베드로가 따로 있나요?
안드레
2002-05-21
1242
398
Re: 베드로가 따로 있나요?//글쎄요?
이석규
2002-05-21
1100
397
Re: 베드로가 따로 있나요?
안드레
2002-05-21
1252
396
Re:시험에는 응하지 않겠습니다.
朴 俊 珪
2002-05-20
1167
395
Re:시험에는 응하지 않겠습니다.
안드레
2002-05-20
1081
394
Re:긍정적인 시각으로 보신다니..
朴 俊 珪
2002-05-20
1160
393
Re:긍정적인 시각으로 보신다니..
안드레
2002-05-21
1233
392
구원을 얻는 믿음
김주영
2002-05-03
1233
391
Re: 쉬우면서도 단정하기 어려운 문제 구원
朴 俊 珪
2002-05-03
1218
390
성서와 역사가 모두 일치합니까?
성서 공부학
2002-05-02
1105
389
"심판" 의 날이란...
성서 공부학
2002-05-02
1150
388
나에 대해서 해석해보시오..
신의 종
2002-05-02
1197
387
Re: 제가 어찌 감히 해석을 하겠습니까...
朴 俊 珪
2002-05-02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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