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On (역사와역사 1004) 대화방

제목  Re: 제발 조용히 사라지시기를.../도사가 보낸 메일
이름  朴 俊 珪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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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읽기 jk_park11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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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라질거요
보낸날짜 2002년 05월 27일 월요일, 새벽 02시 22분 40초 +0900 (KST)
보낸이 "kangryun" 주소록에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받는이
내가 그러한 글은 남긴 것은
웃기지 않는 일들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내가 당신과 같은 사람들에게
어떤 글을 남긴다고 합시다.
당신은 또 다시
당신의 글이, 아니 영간받은 생각이 100% 옳다고 여길 것이 분명하지 않소.

그래서 나는 사라질거요.
내가 도사라고 표시한 것은
당신의 사이트에 보니까 다들 성경에 능통한 도사처럼
말하고 있길래,
나도 한번 흉내를 내 본 것 뿐이요.
우리같은 평신도들을 혼란케하는 자들에게
어제 내가 받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해준 것 뿐이요.

그리고 당신이 받은 그 메시지가 정말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라고 하면,
또한 당신이 정말로 하나님으로부터 인침받은 종이라고 하면,
당신의 하나님께서 세상에 알려서 유명하게 하실 것이요.
하나님께서 높이시고 유명하게 하실때까지 조용이 기다리고
말씀을 더 받으시요.

그러니 인간적인 방법으로 당신을 선전하거나 자랑하지 마시요.
다른 기독교 싸이트에다가 글을 올리지 마시요.
왜냐하면,
당신의 글을 읽고 나처럼 혼란을 당할 성도들이 많기 때문이요.
만약에 일반 성도들이 안타깝고 불쌍해서 그렇다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당신의 생각일 것이요.
그리고 당신이 받은 그 신령한 메시지가 마치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이 받은 것처럼
확실하다면,
언젠가는 성취가 될 것이요.

열씸히 메시지를 받으시고,
당신의 추종자들에게나 잘 가르치시요.
만약에 당신의 가르침이 옳다고 생각하여 다른 추종자들을 만들려고 한다면,
당신도 또한 한낱 이단들의 교주나 다를바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진정한 메신져는
조용히,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그리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자기의 날을 생각하지요.

여기서 나는 조용히 사라지겠소.
그럼, 이시대의 참도사님들 안녕히들 계시요.


(답장)
제목 [RE]사라질거요/닫혀진 마음을 열어보시기를...
보낸날짜 2002년 05월 27일 월요일, 낮 12시 21분 08초 +0900 (KST)
보낸이 "박준규"
받는이

인간은 항상 자기의 주관이라는 닫혀진 마음을 가지고
자기의 잣대로 남을 판단하도록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런 닫혀진 마음을 열고 하나님이라는 세계를 받아들이므로
사랑이라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근본적인 자세이며
예수님의 계명인 사랑의 실천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성도들은 이런 실천에 인색한데
특히 말씀에 관한 한은 더욱 그렇습니다.
이것은 또 하나의 닫혀진 세계로써
지금까지 배워서 알게 된 지식적인 틀에 갖힌 상태가 된 것입니다.

나 또한 과거에는 그런 닫혀진 지식의 세계에서 편견으로 보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런 틀을 깨고 성경을 보았을 때
전혀 새로운 세계를 보게 되었는데
그것이 하나님이 이루시려는 역사와 역사의 세계입니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이 이루시려는 어떠한 역사와 역사의 세계에서 살고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독교라는 역사와 역사를 역사와 역사라는 측면으로 보지 않고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므로 얻을 수 있는 그 무엇에 집착하고있는 종교라는 세계에서 살고있는 것이 지금의 기독교의 성도들의 현실입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종교라는 것은 인간이 미지의 세계인 신의 세계를 탐구하여 찾아가는 것을 종교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탐구는 결론을 내리지 못하므로 결국은 되돌아와서 인간이 신이라는 둥... 인간 그 안에 부처가 있다는 둥... 하는 것들이 종교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인간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내려오신 것으로
이는 종교라는 정의와는 반대되는 것이므로
기독교를 종교라고 말 할 수 없고
종교보다 높는 그 이상의 차원의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의 실천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지금 내 홈을 찾는 사람들 중 대다수는 어떠한 편견적인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거부하고있지만
지극히 적은 수의 사람들은 지금 현실적인 문제, 스스로가 정의하지 못하던 문제들을 역사와 역사라는 새로운 차원에서 받아들이므로
서로를 교통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 중에서도 평신도의 경우에는
자신의 신분을 공개하고있지만
목회자의 경우에는 신분의 노출을 꺼리는 형편일 수 밖에없는 것이
지금의 기독교라는 조직을 만들고있는 틀 때문입니다.

여기 한 목사님의 편지를 소개합니다.
이 분도 자신이 받아들이고있다는 것을 1년 반이나 함구하던 분입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라고
내 논리를 받아들이고 못받아들이고하는 것은 님의 판단이 아니고 성령의 판단에 달려있음으로 나 또한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개인적인 신상 부분은 지웠습니다)

-- [ Article Information ] -----------------------
@@ Name : ***
## Email : mailto:
## Date : 200205241218 7 (yyyymmddhhmmss)
## Host : 211.44.158.209 of 211.44.158.209
@@ Subject : Re: 무상제공 도서 신청하실 분은 여기에 들르셔서...
-- [ Text ] --------------------------------------
도서신청 wrote:

> (1차 출판된 창세기 강해서 5권 세트를 무상으로 드립니다.)
>그간 정가 39,000원(할인가/31,000원)에 공급하던 창세기 강해서 1차 인쇄분 잔량을 무상으로 드리도록 결정하였습니다.
>단, 그간 토론에 참여하셨다든가, 신원확인이 가능한 분에 한하여 드립니다.
>새로 방문하신 분께서는 메일 주소를 꼭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 *도서신청을 하시려면 Reply를 누르십시요
> *그리고 내역을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혹시 잠시라도 개인정보의 노출이 우려되시는 분은 내용을 실었다가
> 즉시 삭제하셔도 됩니다.
> (저장된 내용이 메일로 보내지므로 제가 확인할 수있습니다.)
>
>*성 명/ ***
>
>*우편번호/ 139-808
>
>*주 소/ 서울시. 노원구 공릉1동 ***-***
>
>*메 일/ b****27@hanmail.net
>
>*신청내역/***제1-5권/5권세트***
>
>*처음 오신 분이거나 제가 모르는 분이시라면
>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여기에 올려 주시거나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저는 2001년 겨울 무렵 국민일보에 광고된 내용을 통해서 선생님의 책을
구입하여 읽었고, 늘 곁에 두고 읽고 있는 사람 입니다.
제가 설명할 수 없었던 여러 부분들이 잘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에 다른 친구에게 책을 전해 주었더니 제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송구하오니 괜찮으시다면 2부를 보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열심이 선생님의 역사를 아름답게 이루어 가시기를...
*** 올림



제목 주소.공릉동입니다.
보낸날짜 2002년 05월 24일 금요일, 밤 10시 38분 17초 +0900 (KST)
보낸이 "****" 주소록에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받는이
박준규님께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1년의 주소는 상계동의 **교회였습니다.
지난해 8월에 인접한 공릉동 지역으로 교회를 이전하면서 기존 사용하고 있던 서울**교회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평한빛교회 목사님과 몇 분께 책을 소개해 드린 일이 있습니다.
무례하게 2부를 부탁드린 것은 그 동안 몇 몇 분과 늘 대화를 하던 중에 책을 아예 접하게 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얻겠다고 판단되어서 입니다.

저는 3대째 신앙을 대물림한 목회자 집안에서 자라 오늘에 섰습니다.
목회는 12년 째이지만 일반적인 기독교적 목회와는 거리가 먼 목회 아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왕 시작하신 일 끝까지 해 나가시기를...
하나님의 열심이 당신의 역사를 이루고야 말 것이니까요.
좋은 글 기다립니다.

*** 목사 올림

139-808
서울시. 노원구 공릉1동 ***-**. 서울**교회
02) 974-**78



2002-05-27 11:3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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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Re: 갈빗살인가...? 朴 俊 珪 2002-06-03 1308
433  정도사님께 사과 드리며, 이석규는 아볼로의 상태다. 이석규 2002-05-29 1385
432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강물 2002-06-12 1256
431     Re: 정도사님께 사과 드리며, 이석규는 아볼로의 상태다. 샬롬 2002-05-30 1245
430       Re: 정..이석규는 아볼로의 상태../앗 동지군요 이석규 2002-05-30 1110
429       Re: 정식이라니요/ 감사합니다 朴 俊 珪 2002-05-30 1130
428     Re: 충격적이군요 朴 俊 珪 2002-05-29 1199
427       Re: 충격적이군요//미진한 부분 채워주심에 감사 이석규 2002-05-29 1156
426  또 다시../정도사의 두 번째 편지 朴 俊 珪 2002-05-28 1341
425  모두가 미쳤군요 정도사 2002-05-26 1137
424     Re: 제발 조용히 사라지시기를... 朴 俊 珪 2002-05-26 1230
      Re: 제발 조용히 사라지시기를.../도사가 보낸 메일 朴 俊 珪 2002-05-27 1251
422       과격해졌군요 선지자 2002-05-27 1115
421         Re: 과격해졌군요//내, 목사님이라도... 이석규 2002-05-27 1090
420           ^^ 선지자 2002-05-27 1028
419             Re: 삼손영감 朴 俊 珪 2002-05-27 1050
418               Re: 삼손영감 선지자 2002-05-27 1023
417     Re: 모두가 미쳤군요//도사님도 미친 사람 중 하나군요 이석규 2002-05-26 1209
416  아님말고요//조금수정했시유 이석규 2002-05-22 1232
415  음녀 , 7 나팔 안드레 2002-05-22 1228
414     Re: 이제 그만할 때가 된 것같소 朴 俊 珪 2002-05-22 1317
413       좋습니다. 그만합시다. 안드레 2002-05-23 1000
412         사랑이라? 선지자 2002-05-25 1182
411  안드레님에게/계시록과 음녀에 대해서 朴 俊 珪 2002-05-21 1341
410  안드레님에게/토론의 중간 결론 朴 俊 珪 2002-05-21 1240
409     Re: 안드레님에게/토론의 중간 결론 안드레 2002-05-21 1143
408       예수교 장로회라? 선지자 2002-05-25 1101
407  강적같던데 기초강의는 어째? 헌데 끝에 이상한 이석규 2002-05-21 1253
406     Re: 강적같던데 기초강의는 어째? 헌데 끝에.. 안드레 2002-05-21 1186
405  질문 안드레 2002-05-20 1093
404     Re: 질문//시온산으로 토까기 전에 이석규 2002-05-21 1197
403       144,000 안드레 2002-05-21 1120
402         Re: 144,000//내가 배운 것하고는 이석규 2002-05-21 1139
401           Re: 144,000//내가 배운.. 안드레 2002-05-21 1155
400     베드로가 따로 있나요? 선지자 2002-05-20 1325
399       Re: 베드로가 따로 있나요? 안드레 2002-05-21 1231
398         Re: 베드로가 따로 있나요?//글쎄요? 이석규 2002-05-21 1090
397           Re: 베드로가 따로 있나요? 안드레 2002-05-21 1242
396     Re:시험에는 응하지 않겠습니다. 朴 俊 珪 2002-05-20 1156
395       Re:시험에는 응하지 않겠습니다. 안드레 2002-05-20 1072
394         Re:긍정적인 시각으로 보신다니.. 朴 俊 珪 2002-05-20 1151
393           Re:긍정적인 시각으로 보신다니.. 안드레 2002-05-21 1223
392  구원을 얻는 믿음 김주영 2002-05-03 1220
391     Re: 쉬우면서도 단정하기 어려운 문제 구원 朴 俊 珪 2002-05-03 1209
390  성서와 역사가 모두 일치합니까? 성서 공부학 2002-05-02 1095
389  "심판" 의 날이란... 성서 공부학 2002-05-02 1139
388  나에 대해서 해석해보시오.. 신의 종 2002-05-02 1188
387     Re: 제가 어찌 감히 해석을 하겠습니까... 朴 俊 珪 2002-05-02 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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