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On (역사와역사 1004) 대화방

제목  Re: 베드로가 따로 있나요?
이름  안드레
첨부


선지자 wrote:
>안드레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이지요?
>
>상당히 특이한 가르침을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

이제 복음의 씨는 다 뿌려졌고
추수하는 때입니다. 알곡과 가라지를 나누는 때입니다.

예수님도 초림때 심판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저 익은 곡식을 보시면서 제자들에게
"추수할 일꾼을 보내달라 기도하라" 말씀하셨습니다.
그 당시 많은 하나님의 백성 들에게 말씀 전하고 알곡들을 하나님에게로
데려오는 추수입니다.

이 말세때에는 똑같이 교리와 진리속에 있는 영적인 이스라엘들을
추수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알곡과 가라지가 나뉘어 집니다.
2002-05-21 10: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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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정도사님께 사과 드리며, 이석규는 아볼로의 상태다. 이석규 2002-05-29 1402
432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강물 2002-06-12 1275
431     Re: 정도사님께 사과 드리며, 이석규는 아볼로의 상태다. 샬롬 2002-05-30 1263
430       Re: 정..이석규는 아볼로의 상태../앗 동지군요 이석규 2002-05-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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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Re: 충격적이군요 朴 俊 珪 2002-05-29 1220
427       Re: 충격적이군요//미진한 부분 채워주심에 감사 이석규 2002-05-29 1173
426  또 다시../정도사의 두 번째 편지 朴 俊 珪 2002-05-28 1359
425  모두가 미쳤군요 정도사 2002-05-2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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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Re: 제발 조용히 사라지시기를.../도사가 보낸 메일 朴 俊 珪 2002-05-27 1270
422       과격해졌군요 선지자 2002-05-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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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선지자 2002-05-27 1046
419             Re: 삼손영감 朴 俊 珪 2002-05-27 1070
418               Re: 삼손영감 선지자 2002-05-27 1041
417     Re: 모두가 미쳤군요//도사님도 미친 사람 중 하나군요 이석규 2002-05-26 1229
416  아님말고요//조금수정했시유 이석규 2002-05-22 1249
415  음녀 , 7 나팔 안드레 2002-05-22 1246
414     Re: 이제 그만할 때가 된 것같소 朴 俊 珪 2002-05-22 1335
413       좋습니다. 그만합시다. 안드레 2002-05-23 1018
412         사랑이라? 선지자 2002-05-25 1214
411  안드레님에게/계시록과 음녀에 대해서 朴 俊 珪 2002-05-21 1359
410  안드레님에게/토론의 중간 결론 朴 俊 珪 2002-05-21 1261
409     Re: 안드레님에게/토론의 중간 결론 안드레 2002-05-21 1163
408       예수교 장로회라? 선지자 2002-05-25 1117
407  강적같던데 기초강의는 어째? 헌데 끝에 이상한 이석규 2002-05-21 1271
406     Re: 강적같던데 기초강의는 어째? 헌데 끝에.. 안드레 2002-05-21 1204
405  질문 안드레 2002-05-20 1111
404     Re: 질문//시온산으로 토까기 전에 이석규 2002-05-21 1218
403       144,000 안드레 2002-05-21 1141
402         Re: 144,000//내가 배운 것하고는 이석규 2002-05-21 1160
401           Re: 144,000//내가 배운.. 안드레 2002-05-21 1175
400     베드로가 따로 있나요? 선지자 2002-05-20 1341
      Re: 베드로가 따로 있나요? 안드레 2002-05-21 1252
398         Re: 베드로가 따로 있나요?//글쎄요? 이석규 2002-05-21 1109
397           Re: 베드로가 따로 있나요? 안드레 2002-05-21 1260
396     Re:시험에는 응하지 않겠습니다. 朴 俊 珪 2002-05-20 1177
395       Re:시험에는 응하지 않겠습니다. 안드레 2002-05-20 1090
394         Re:긍정적인 시각으로 보신다니.. 朴 俊 珪 2002-05-20 1171
393           Re:긍정적인 시각으로 보신다니.. 안드레 2002-05-21 1242
392  구원을 얻는 믿음 김주영 2002-05-03 1242
391     Re: 쉬우면서도 단정하기 어려운 문제 구원 朴 俊 珪 2002-05-03 1228
390  성서와 역사가 모두 일치합니까? 성서 공부학 2002-05-02 1117
389  "심판" 의 날이란... 성서 공부학 2002-05-02 1161
388  나에 대해서 해석해보시오.. 신의 종 2002-05-02 1205
387     Re: 제가 어찌 감히 해석을 하겠습니까... 朴 俊 珪 2002-05-02 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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