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On (역사와역사 1004) 대화방

제목  Re:긍정적인 시각으로 보신다니..
이름  朴 俊 珪 [ E-mail ]
첨부



학문적인 시각이 아니고 영적인 시각으로 보신다는 그 말씀이 스스로 깨달음을 통하여 알게 된 것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고 답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대한 글을 좀더 살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또 제가 부인했다는 뜻에서 한 말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말하고자하는 내용이 책으로 치면 약 3,000페이지 정도의 물량으로 설명되고있습니다.
물론 그 내용을 다 보실 수는 없으실 것이나 최소한 질문하시는 부분에 대한 글은 보심이 답을 드리기에 수월할 것입니다.

1번/복음이 없던 시대의 구원에 관한 답은 쉽게 결론 지을 수 없음은 님도 아다시피 성경이 그 부분에 대한 명백한 정의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가지고있는 내용들을 살펴보면 그런 부분에 대한 정의가 정확히 나와있는데 그 설명은 그리 쉽게 할 수 없는 부분들입니다.
그러다보니 결론만 말하면 흔히 말하는 내가복음이니.. 자기주장이니 하게 마련입니다.
바울이 말하는 양심과 관련된 판단을 통해서 결정된다는 것을 믿으신다면 그 정도로 일단 정의를 하시기 바라고 좀더 구체적인 부분에 대한 정의를 원하신다면 제가 써 놓은 일련의 글들을 통해서 차츰 알 수 있게 될 것으로 봅니다.
그 열쇠는 지옥과 풀무불의 차이가 될 것입니다.

2번에 관한 것은 첫째 날의 창조와 넷째 날의 창조의 의미의 차이로써 그 의미에 관한 내용은 도서파일에 잘 설명되어있고 박준규의 소리에 있는 내용의 설명은 조금은 다른 각도에서 본 내용으로 파일의 내용과 절충하셔서 보시면 결론을 얻으실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3번의 내용에 대한 바다는 부분에 대한 이견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 바다라는 부분에 대한 설명도 창세기에 나오는 바다와 계시록에 나오는 바다에 대한 설명을 찾아보시면 이해를 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한가지 보충해 드리자면 님이 알고있는 세상적인 면에서의 바다라는 해석은 잘못된 시각입니다.
이 부분은 시정되기를 바랍니다.

계13장의 짐승이 올라온 바다도 믿음의 세계를 뜻합니다.
문제는 그 짐승이 무엇이냐?는 것이 관건일 것입니다.
이 짐승이 무엇이냐는 시각은 여러 방면으로 풀 수 있는 것으로 지금의 교회를 의미할 수도 있음을 참고로 드립니다.(666 설명이 있는 부분의 파일과 칼럼, 그리고 큰 성 바벨론의 상고에 대한 설명이 있는 파일 참조)
그러나 파일에서 설명된 시각은 역사와 역사적인 시각으로 설명하고있으므로 이를 공산주의의 출현의 시각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계시록의 설명의 축을 보면 공산주의로 보는 시각보다는 교회의 문제(교황청의 등장과 종교개혁)로 보는 시각으로 보는 것이 더 가까이 접근한 시각을 것입니다.
이것은 참고하시라는 뜻에서 드리는 것뿐으로 제가 계시록 강해서 파일을 올리기는 했지만 그것은 대략 20%정도의 설명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계시록을 보는 다른 시각으로 쓸 것인데 그 시각 중에는 13장의 짐승을 오늘의 교회의 문제로 보는 시각으로의 강해도 있을 것이나 아직은 그 강해를 쓸 때가 않된 것이고
칼빈이 계시록에 대한 강해를 하지 않은 것은 그 시대가 아직 계시록을 강해할 시대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의 강해는 계10장 힘센다른천사의 음성이 시작되면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그 음성이 울린지 이미 오래 되었는고 지금은 그 첫 반 시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즈음이며 두번째 반 시가 시작되고있는 시점일 것입니다.(칼럼 "오늘도 외치는 힘센 다른 천사의 음성" 참조)
이러한 반 시가 모두 네번이있음을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그의 계시록 강해는 바르다고 할 수 있을 것이고 또 앞에 말한 힘센 다른 천사가 무엇인지를 설명하지 못하는 강해라면 그것은 믿을 수 없는 자기 주장일 것입니다.
즉 지금의 계시록은 힘센 다른 천사의 음성을 들음으로써 가능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계시록을 나름대로 강해 하였으나 영적인 강해가 아니고 표면적인 강해로써 이는 계시록의 의도하는 본질과는 상관이 없는 강해가 되는 셈입니다.

그리고 제가 님이 누구인지를 모르기에 설명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간단한 설명으로 이해가 되는 분인지... 아니면 어디까지를 설명드려야할지를 판단 할 수 없습니다.
지금 글을 올리신 내용으로 볼 때는 제가 보는 시각과의 차이가있기에 긴 설명이 필요할 것같은데..
님께서 제가 올려 놓은 글들을 보심으로 그 간격을 좁힐 수 있다고 봅니다.(특히 창세기 파일과 칼럼의 글들)
그러신 후에 구체적인 부분에 대한 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말씀대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관계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드레 wrote:
>
>전 모든 사물을 볼때 긍정적으로 봅니다.
>제가 님의 글을 부인한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
>왜냐하면 인류역사상 모든 사상과 학문은 상대적으로 계속 통전적으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말세때에 이르면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듯이 봉한 성경이 열리게 되어 진리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
>>1번/ 칼럼의 글들 중에 있고(#41 죽기 전의 구원과 죽은 후의 구원)
>
>1번은 바울의 말대로 양심이 잣대가 본다고 생각합니다.
>
>>2번/ 우선 박준규의 소리에 올라있는 글 중에서 보시기 바라고
>
>글을 보았기 때문에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 글이 읽기가 난해해서 그래서 질문을 드린것입니다.
>
>>3번/ 계시록 파일에서 해당 장 절을 찾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
>바다는 세상. 사단의 세상, 배도자의 세상을 말합니다.
>믿음의 세계가 아닙니다.
>
>계 13장 1절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
>또한 창세기에 물이란 것도 원전에서는 서로 다른 두 용어로 쓰이고 있다는 것을 님도 아실겁니다.
>
>>님이 하신 몇가지 내용으로 볼 때 한편으로 편중되어 알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등--믿음 기름--계명 말세 때--시온산 등등...
>
>전 이 말을 일반화하지 않았습니다.
>그 구절에 적용된 비유의 의미를 이야기 했습니다.
>
>저도 영적인 신학을 공부하는 입장으로써 칼빈이 말한대로
>신학자는 우상의 공장장이 될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요한계시록을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신학 또는 성경을 연구하는 자의 자세는 보는 어떤 관점인지를 듣는자들에게 명확히 하셔야하고
>다른 이들이 보는 관점(역사적, 교훈적) 또한 무시하면 안됩니다.
>
>님께서 성경을 보시는 입장은 구속사적 관점에서 보고 계십니다.
>저 또한 성경이 영적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이고 교훈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구속이기에 구속사적 관점을 더 중요시 합니다.
>
>협력하여 선을 이룹시다

2002-05-20 15:13:16 /
이름
내용
비밀번호


       

관리자로그인~~


번호

글제목

첨부

성명

작성일

조회

486  베트남 이건 이건 2017-10-29 293
485     신옥주 목사에 대한 내용 중 몇가지 지적과 정의 samson 2017-10-30 319
484  한국분들이 토론에 약하지요. 주인장 마음고생이 심했겠습니다. Jack 2016-04-07 333
483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samson 2016-04-08 394
482  비 진리 하마 2004-02-08 1561
481  욥기 토론제의 하마 2004-02-07 1398
480     욥기에 소개된 하마 심심풀이 2004-02-08 2257
479  글을 요즘 안올리시던데 답변이 올라올지 모르겠네요 갈등 2004-02-01 1560
478     Re: 요즘..... 요즈음 2004-02-01 1424
477  인사 드립니다.(세례요한과 예수의 관계로 본 구원) 김인찬 목사 2003-11-29 1468
476  공부는 안 하면서 해 달라기만 하는 자들 잠언말씀 2003-09-22 1397
475  아무도 안올려서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올림니다 다람쥐쳇바퀴 2003-09-21 1263
474  혹시 여자의 구원에 대해 아시는지? 김주영 2003-02-19 1233
473  질문 시리즈 #1 2003-02-19 1477
472  이웃구원과 성도 김주영 2003-02-04 1244
471  이웃의 구원 김주영 2003-01-30 1185
470  창조??????????? 크레물린 2003-01-28 1246
469     Re: 창조??????????? 스탈린 2003-01-29 1194
468  질문이 하나!!! 김주영 2002-12-22 1298
467     Re:거부할 이유가 없지요 朴 俊 珪 2002-12-22 1377
466       Re:거부할 이유가 없지요 첨부화일 : 요한계시록.hwp (2793984 Bytes) 김주영 2002-12-22 1265
465  사람과 짐승들의 창조 혼동시킴 rklee 2002-12-20 1338
464     책을 읽어 보시면... 朴 俊 珪 2002-12-20 1431
463  예수 님은 구약시대의 사람 rklee 2002-12-20 1533
462  하나님의 심판 첨부화일 : 별.jpg (44017 Bytes) 김주영 2002-11-05 1348
461     Re:善 속의 善과 惡 속의 善 朴 俊 珪 2002-11-05 1406
460  여기 처음오는 모든분들에게 우점선 2002-09-20 1372
459     Re: 여기 처음오는 모든분들에게 나그네 2003-01-16 1246
458     Re: 스스로 심판자가 되려하지 마십시요 朴 俊 珪 2002-09-23 1367
457  이곳에서 시간낭비 하지 마시길... 도영준 2002-09-20 1341
456     Re: 이곳에서 시간낭비 하지 마시길... 보는이 2002-09-23 1411
455     Re: 그렇다고 합시다. 朴 俊 珪 2002-09-20 1420
454  부탁입니다...부디 더 이상의 현혹하는 일은... 우가차차 2002-08-31 1443
453     Re: 부탁하건데..창세기부터 순서껏... 朴 俊 珪 2002-08-31 1533
452     Re: 부탁입니다...부디 더 이상의 현혹.../오잉? 이석규 2002-08-31 1566
451       Re: 부탁입니다...부디 더 이상의 현혹.../오잉? Jack 2016-04-07 367
450  충진과 우가차차에게 朴 俊 珪 2002-08-30 1263
449  난리가 났군요! 충진 2002-08-30 1160
448     Re: 우가차차가 안드레였군 朴 俊 珪 2002-08-30 1303
447  안타깝네요... 우가차차 2002-08-28 1232
446     Re: 매우 건방진 친구로 보이지만... 朴 俊 珪 2002-08-29 1210
445  하나님의 역사 김주영 2002-08-04 1169
444     Re: 모두 같은 말입니다. 朴 俊 珪 2002-08-04 1105
443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강물 2002-06-12 1267
442     Re: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이석규 2002-06-13 1257
441     영 떠나신 줄 알았는데.. 朴 俊 珪 2002-06-12 1200
440  악한 영의 괴수 dada 2002-06-07 1273
439     ^^ 선지자 2002-06-10 1090
438     Re: 미친사람아냐? 남의이름쓰게.. ... [1] 朴 俊 珪 2002-06-07 1169
437     Re: 악한 영의 괴수/이 돌은 또 뭐꼬? 이석규 2002-06-07 1156
436  이야. 재밌네여 선지자 2002-06-02 1175
435     Re: 이야. 재밌네여/과감해 진 것이 아니고 이석규 2002-06-03 1286
434     Re: 갈빗살인가...? 朴 俊 珪 2002-06-03 1318
433  정도사님께 사과 드리며, 이석규는 아볼로의 상태다. 이석규 2002-05-29 1393
432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강물 2002-06-12 1266
431     Re: 정도사님께 사과 드리며, 이석규는 아볼로의 상태다. 샬롬 2002-05-30 1254
430       Re: 정..이석규는 아볼로의 상태../앗 동지군요 이석규 2002-05-30 1120
429       Re: 정식이라니요/ 감사합니다 朴 俊 珪 2002-05-30 1140
428     Re: 충격적이군요 朴 俊 珪 2002-05-29 1210
427       Re: 충격적이군요//미진한 부분 채워주심에 감사 이석규 2002-05-29 1166
426  또 다시../정도사의 두 번째 편지 朴 俊 珪 2002-05-28 1350
425  모두가 미쳤군요 정도사 2002-05-26 1148
424     Re: 제발 조용히 사라지시기를... 朴 俊 珪 2002-05-26 1239
423       Re: 제발 조용히 사라지시기를.../도사가 보낸 메일 朴 俊 珪 2002-05-27 1262
422       과격해졌군요 선지자 2002-05-27 1123
421         Re: 과격해졌군요//내, 목사님이라도... 이석규 2002-05-27 1098
420           ^^ 선지자 2002-05-27 1038
419             Re: 삼손영감 朴 俊 珪 2002-05-27 1062
418               Re: 삼손영감 선지자 2002-05-27 1032
417     Re: 모두가 미쳤군요//도사님도 미친 사람 중 하나군요 이석규 2002-05-26 1219
416  아님말고요//조금수정했시유 이석규 2002-05-22 1241
415  음녀 , 7 나팔 안드레 2002-05-22 1237
414     Re: 이제 그만할 때가 된 것같소 朴 俊 珪 2002-05-22 1327
413       좋습니다. 그만합시다. 안드레 2002-05-23 1009
412         사랑이라? 선지자 2002-05-25 1198
411  안드레님에게/계시록과 음녀에 대해서 朴 俊 珪 2002-05-21 1350
410  안드레님에게/토론의 중간 결론 朴 俊 珪 2002-05-21 1249
409     Re: 안드레님에게/토론의 중간 결론 안드레 2002-05-21 1154
408       예수교 장로회라? 선지자 2002-05-25 1110
407  강적같던데 기초강의는 어째? 헌데 끝에 이상한 이석규 2002-05-21 1263
406     Re: 강적같던데 기초강의는 어째? 헌데 끝에.. 안드레 2002-05-21 1195
405  질문 안드레 2002-05-20 1103
404     Re: 질문//시온산으로 토까기 전에 이석규 2002-05-21 1206
403       144,000 안드레 2002-05-21 1129
402         Re: 144,000//내가 배운 것하고는 이석규 2002-05-21 1149
401           Re: 144,000//내가 배운.. 안드레 2002-05-21 1163
400     베드로가 따로 있나요? 선지자 2002-05-20 1334
399       Re: 베드로가 따로 있나요? 안드레 2002-05-21 1242
398         Re: 베드로가 따로 있나요?//글쎄요? 이석규 2002-05-21 1099
397           Re: 베드로가 따로 있나요? 안드레 2002-05-21 1251
396     Re:시험에는 응하지 않겠습니다. 朴 俊 珪 2002-05-20 1166
395       Re:시험에는 응하지 않겠습니다. 안드레 2002-05-20 1081
        Re:긍정적인 시각으로 보신다니.. 朴 俊 珪 2002-05-20 1160
393           Re:긍정적인 시각으로 보신다니.. 안드레 2002-05-21 1233
392  구원을 얻는 믿음 김주영 2002-05-03 1232
391     Re: 쉬우면서도 단정하기 어려운 문제 구원 朴 俊 珪 2002-05-03 1218
390  성서와 역사가 모두 일치합니까? 성서 공부학 2002-05-02 1105
389  "심판" 의 날이란... 성서 공부학 2002-05-02 1149
388  나에 대해서 해석해보시오.. 신의 종 2002-05-02 1197
387     Re: 제가 어찌 감히 해석을 하겠습니까... 朴 俊 珪 2002-05-02 1282

[맨처음] .. [이전] 1 [2] [3] [4] [5] [다음]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