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On (역사와역사 1004) 대화방

제목  Re: 쉬우면서도 단정하기 어려운 문제 구원
이름  朴 俊 珪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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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말하는 구원이라는 부분은 완전한 구원으로 천국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이루어나가는 것이라고 하였고 그렇게 이루어나가기 위해서는 날마다 죽어야한다고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쉽게 말하는 구원은 그런 구원이 아니고 단지 영적 죽음에서 해방되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지옥에 안가는 것을 뜻하는 것일 때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시인하면 이를 수 있는 소위 칭의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즉 물에 바진 자를 건져냈다는 정도를 구원이라고 한다면 그 다음 그를 인곤호흡으로 물을 토해내도록하고, 먹을 것을 주어서 기운을 회복하게 하고, 또 몸에 묻은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일, 등등을 통하여 온전한 사람이 되도록하는 일, 그것을 바울은 말했던 것으로 완전한 아들이 되는 과정을 뜻하는 구원입니다.

물에 빠진 자를 구원한다는 구원의 意味


그러나 님도 아다시피 아무리 우리가 씻는다고해도 인간적인 냄새를 없앨 수 없고 아무리 영의 양식을 많이, 또 좋은 것을 먹는다고해도 완전해지지 못할 것은 우리가 늘 육체라는 틀에 매어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제약 안에서 우리는 날마다 죽으면서 세로워지기를 노력하는 가운데 어느샌가 우리가 할 일이 끝나게 되면(이는 다 했다는 뜻이 아니고 더 할 수 있는 힘이 없어질 때)할 수있는 한 후에 하나님 앞에 갈 것인데 그 상태의 점수가 얼마냐에 따라서 부족한 것을 채우는 연단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고 시인하기만 하면 누구나 구원은 얻되 이는 최소한 지옥에는 안간다는 말이되며 그가 어떠한 구원을 받았느냐? 즉 몇 점짜리 구원이냐?는 것은 그가 한 결과에 따르는 것으로 하나님 만이 아실 일이고 인간의 눈으로는 판단 할 수없는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함께하시는 분이라면 매우 좋은 점수를 받으실것이고 또 바라보는 사람도 성령이 함께하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어느 정도는 판단 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이런 기준을 제가 쓴 칼럼(#1 심령이 가난한 자)의 여덟단계에 기준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온전히 가난해진 심령으로 예수님을 마음 가득히 채우지 못하고 겨우 시인하는 정도로 구원받는 부끄러운 구원도 구원은 구원임에 틀림없는 것으로 하나님은 그렇게라도 구원에 이르기를 기다리시는 그 참음이 곧 사랑으로 상한 갈대도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불도 끄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런 상황을 몇 차례 봄으로써 더욱 확신을 갖게 되었고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말의 의미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귀한 직분을 맡아서 일생을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서 일했다고해도 그가 추구한 것이 계시록이 지적하는 바벨론 상고와 같은 일을 한 사람이라면 아무일도 하지 않은 초신자보다도 못한 점수를 받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 직분자는 오히려 더 많은 연단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바벨론의 상고와 상품들(p237-251)참조




김주영 wrote:
>구원은 제가 가장 중요시 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택하신 자들을 반드시 구원하십니다.
>이것은 소위 부끄러운 구원이 될 것입니다.
>이 구원에 대한 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물론 구원얻을 만한 믿음의 기준은 하나님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본 님의 생각을 좀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이 질문을 하는 것은 구원의 뒷부분에는 저와 의견이 같습니다만 구원에 대해서는 좀 다른 것 같아서 입니다. 바울은 이 구원에 대해서도 어려운 것이라 생각했고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라 여긴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것이 그냥 성경을 좀 읽어서 지식이 있거나 교회에 장기간 출석하여 설교를 듣거나 직분을 맡아 상당기간 봉사한 사람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인지?

2002-05-03 14:4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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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강물 2002-06-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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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사랑이라? 선지자 2002-05-25 1166
411  안드레님에게/계시록과 음녀에 대해서 朴 俊 珪 2002-05-21 1325
410  안드레님에게/토론의 중간 결론 朴 俊 珪 2002-05-21 1213
409     Re: 안드레님에게/토론의 중간 결론 안드레 2002-05-21 1129
408       예수교 장로회라? 선지자 2002-05-25 1075
407  강적같던데 기초강의는 어째? 헌데 끝에 이상한 이석규 2002-05-21 1231
406     Re: 강적같던데 기초강의는 어째? 헌데 끝에.. 안드레 2002-05-21 1172
405  질문 안드레 2002-05-20 1079
404     Re: 질문//시온산으로 토까기 전에 이석규 2002-05-21 1182
403       144,000 안드레 2002-05-21 1107
402         Re: 144,000//내가 배운 것하고는 이석규 2002-05-21 1121
401           Re: 144,000//내가 배운.. 안드레 2002-05-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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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Re: 베드로가 따로 있나요? 안드레 2002-05-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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